아이와 부모는 서로에게 기댈 수 있는 작은 섬이다. 그 섬은 언제나 기다려 주고, 어려운 순간을 함께 넘기며 서로의 힘이 되어준다
<사랑의 기초>, 정호승
양천구 목동에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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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부모는 서로에게 기댈 수 있는 작은 섬이다. 그 섬은 언제나 기다려 주고, 어려운 순간을 함께 넘기며 서로의 힘이 되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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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마음은, 같은 엄마가 아니까!
동네에서 엄마들과 친구하기, 육아크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