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라는 이름의 울타리 안에서 서로가 조금씩 자란다. 그 안에서 기쁨도, 아픔도 나누며 마음의 뿌리를 내린다.
<나무가 되다>, 나태주
도봉구 방학동에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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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라는 이름의 울타리 안에서 서로가 조금씩 자란다. 그 안에서 기쁨도, 아픔도 나누며 마음의 뿌리를 내린다.
<나무가 되다>, 나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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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마음은, 같은 엄마가 아니까!
동네에서 엄마들과 친구하기, 육아크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