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 돌아가는 곳이 아니라 함께 머무는 곳이다. 함께할 때 비로소 그 공간이 가족의 온기로 가득해진다.
<내 마음의 집>, 이해인
광진구 화양동에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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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돌아가는 곳이 아니라 함께 머무는 곳이다. 함께할 때 비로소 그 공간이 가족의 온기로 가득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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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마음은, 같은 엄마가 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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