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은 서로의 길 위에 작은 불빛을 비춘다. 그 빛이 있기에 우리는 넘어지지 않고 걸어갈 수 있다.
<함께 걷는 길>, 신달자
동작구 본동에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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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은 서로의 길 위에 작은 불빛을 비춘다. 그 빛이 있기에 우리는 넘어지지 않고 걸어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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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마음은, 같은 엄마가 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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