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은 말보다 마음으로 이어지는 존재다. 그 조용한 마음이 서로를 이해하고 다독이는 힘이 된다
<마음을 여는 시간>, 윤동주
성북구 종암동에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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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은 말보다 마음으로 이어지는 존재다. 그 조용한 마음이 서로를 이해하고 다독이는 힘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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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마음은, 같은 엄마가 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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