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하고 싶은 것들 바래왔던 것들 전부 잊고 있던 너잖아 이제 너를 힘들게 하지마 더는 안가 정해진 길론 돌아가 넌 푸른빛을 따라 한 번 더 뛸 수 있다면 그땐 너의 맘이 닿는 곳까지 달려가고 있기를
<조깅>, LUCY
강남구 압구정동에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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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하고 싶은 것들 바래왔던 것들 전부 잊고 있던 너잖아 이제 너를 힘들게 하지마 더는 안가 정해진 길론 돌아가 넌 푸른빛을 따라 한 번 더 뛸 수 있다면 그땐 너의 맘이 닿는 곳까지 달려가고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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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마음은, 같은 엄마가 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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