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메뉴 열기
엄마들의 편지 속
글귀 하나 🖋️

엄마로 산다는 건, 내가 늘 누군가를 돌보고 있다는 점 때문에 도덕적인 사람이 되었다고 착각하게 만들기도 했다. 그러나 엄마로 산다고 해서 내가 도덕적인 사람이 된 건 아니었다. 오히려 흉포하고 무자비한 사람이 된 것 같은 기분이었다. 해야 할 일을 하고자 단단히 마음먹는 사람.

<모든 아름다움은 이미 때 묻은 것>, 레슬리 제이미슨

도봉구 쌍문동에 사는 두부부침 크루로부터

오늘의 편지

육아크루의 엄마들의 편지를 읽어보세요.
육아친구들과 나누고 싶은 글귀를 담았어요.

오늘의 편지 리스트 전체보기 이동 배너 이미지

더 많은 편지 보기

육아크루 앱에서

동네 육아친구를 찾아요!

오늘의 편지 상세페이지용 육아크루 앱 설치 배너 이미지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스캔하고,
<육아크루> 앱 다운로드 받으세요!

육아크루 앱 설치 배너 이미지

엄마 마음은, 같은 엄마가 아니까!
동네에서 엄마들과 친구하기, 육아크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