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또 어떤 시련이 닥칠지 모르지만 비참한 날들은 언젠가 지나가고 봄은 언제고 다시 돌아와 꽃을 피울 것을 안다.
<때로는 워밍업 없이 가보고 싶어>, 김수지
영등포구 신길동에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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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또 어떤 시련이 닥칠지 모르지만 비참한 날들은 언젠가 지나가고 봄은 언제고 다시 돌아와 꽃을 피울 것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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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마음은, 같은 엄마가 아니까!
동네에서 엄마들과 친구하기, 육아크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