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하루하루의 진실하고 값있는 삶의 내용으로 주어지는 것이지, 욕망이나 환상으로 채워지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다. 욕심은 행복을 놓치게 만들어도 값있는 봉사는 불행을 느끼게 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늘 내가 처해있는 현실에서 더 귀하고 값있는 성장과 노력을 쌓아가야 한다. 그러한 삶의 과정 안에는 언제나 깊은 행복이 솟아오른다.
<100세 철학자의 행복론>, 김형석
마포구 상암동에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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