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속이 너무 희미해 잘 보이지 않는다고 걱정할 필요 없다. 우리는 달빛에도 걸을 수 있으니까.
<우리는 달빛에도 걸을 수 있다>, 고수리
분당구 운중동에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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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이 너무 희미해 잘 보이지 않는다고 걱정할 필요 없다. 우리는 달빛에도 걸을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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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마음은, 같은 엄마가 아니까!
동네에서 엄마들과 친구하기, 육아크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