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맘에 불이 켜지면 매일 하루가 그날과 닮아있기를 너의 숨도 소리도 빛을 내니까 어둠 속에 길을 밝혀 결국 찾아낼 거야 홀로 빛을 내는 저 반딧불처럼
<반딧불>, 도영
동작구 상도동에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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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맘에 불이 켜지면 매일 하루가 그날과 닮아있기를 너의 숨도 소리도 빛을 내니까 어둠 속에 길을 밝혀 결국 찾아낼 거야 홀로 빛을 내는 저 반딧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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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마음은, 같은 엄마가 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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