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근데 진짜 너 예쁘다니까 새벽을 깨우는 환한 햇살 같아 아니 근데 진짜로 너만 모르나 봐 온 세상이 널 사랑하고 있는 걸
<아니 근데 진짜>, LUCY
성북구 길음동에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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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마음은, 같은 엄마가 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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