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메뉴 열기
엄마들의 편지 속
글귀 하나 🖋️

아이의 성취는 내가 축하할 일이고, 아이의 실패는 내가 위로할 일일 뿐이다. 아이의 성취와 실패를 나의 책임으로 내가 통제해야 할 일로 생각했을 때 가장 큰 문제는 이런 것이다. 아이가 실패했을 때, 상처를 받았을 때, 아이를 품어주고 아이를 지켜주고 아이를 달래줄 수 있는 사람이 세상에 없게 된다. 아이와 나 사이를 분리해야만 나는 아이가 의지할 수 있는 타인이 될 수 있다.

<돌봄과 작업>, 홍한별 외 11명

구로구 개봉2동에 사는 droplet 크루로부터

오늘의 편지

육아크루의 엄마들의 편지를 읽어보세요.
육아친구들과 나누고 싶은 글귀를 담았어요.

오늘의 편지 리스트 전체보기 이동 배너 이미지

더 많은 편지 보기

육아크루 앱에서

동네 육아친구를 찾아요!

오늘의 편지 상세페이지용 육아크루 앱 설치 배너 이미지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스캔하고,
<육아크루> 앱 다운로드 받으세요!

육아크루 앱 설치 배너 이미지

엄마 마음은, 같은 엄마가 아니까!
동네에서 엄마들과 친구하기, 육아크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