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얘기할 곳 없어 방구석 모서리에 생각만 새기고 있지는 않은지, 우울한 일이 감정선을 흔들어 흘러가는 밤 애써 잡고 있진 않은지, 복잡한 기분 탓에 잠들지 못해 핸드폰만 열고 닫기를 계속 반복하고 있지는 않은지.
<그렇진 않은지>, 김준
금천구 가산동에 사는
로부터오늘의 편지
육아크루의 엄마들의 편지를 읽어보세요.
육아친구들과 나누고 싶은 글귀를 담았어요.

이 글귀를 이미지로 저장하기
더 많은 편지 보기
오늘의 편지 모두 보기
혹시 얘기할 곳 없어 방구석 모서리에 생각만 새기고 있지는 않은지, 우울한 일이 감정선을 흔들어 흘러가는 밤 애써 잡고 있진 않은지, 복잡한 기분 탓에 잠들지 못해 핸드폰만 열고 닫기를 계속 반복하고 있지는 않은지.
<그렇진 않은지>, 김준
금천구 가산동에 사는
로부터육아크루의 엄마들의 편지를 읽어보세요.
육아친구들과 나누고 싶은 글귀를 담았어요.
엄마 마음은, 같은 엄마가 아니까!
동네에서 엄마들과 친구하기, 육아크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