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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의 편지 속
글귀 하나 🖋️

이제 시작된 사랑의 삶을 위해 나는 너의 뒤에 섰다. 고통과 아픔의 삶보다는 기쁨과 희망의 날이 더 많은 삶, 살기를 나는 바라고 있다. 내가 너에게 줄 수 있는 건 용기와 믿음 뿐 나는 너의 삶을 스스로의 힘으로 살아가야 한다. 나에게 남은 마지막 사랑을 너의 삶에 보낸다

<너의 뒤에서 - 아들에게>, 서정윤

강동구 성내1동에 사는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크루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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