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은 시련 속에 있다. 이제 도도히 갈 수 있는 데까지 멀리 가 너의 집을 지어라.
<아들에게>, 감태준
성북구 길음1동에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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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시련 속에 있다. 이제 도도히 갈 수 있는 데까지 멀리 가 너의 집을 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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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마음은, 같은 엄마가 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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