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이 몰려오는 도시의 작은 골목길 1톤 트럭 잡화장수 챙이 낡은 모자를 푹 눌러쓰고 전봇대 밑 맨땅을 발로 툭툭 찬다. 돌아갈 집이나 있는지. 한시도 사랑을 놓지 말자.
<사랑>김용택
중랑구 망우본동에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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