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자기의 등불이 있습니다 처음부터 데리고 왔거나 태어날 때 어머니가 쥐어 주셨을 등불 물이 아플 때냐 감을 때에도 머리맡에 켜놓고 끄지 않았던 등불 그 등불이 사람을 이끌고 갑니다 멀릴 속 세상에 길을 열어서 나아가게 합니다
<어머니, 당신은 저의 등불입니다>, 나태주
종로구 무악동에 사는
로부터오늘의 편지
육아크루의 엄마들의 편지를 읽어보세요.
육아친구들과 나누고 싶은 글귀를 담았어요.

이 글귀를 이미지로 저장하기
더 많은 편지 보기
오늘의 편지 모두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