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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의 편지 속
글귀 하나 🖋️

6월의 어느 아침에 내가 딸들을 사랑한다는 것을 어떻게 보여줄 수 있을까? 나는 아이들을 위해 야생 딸기를 딴다 2월 오후에는 눈사람을 만들고 모닥불 가에 앉는다 3월에는 메이플 시럽을 만든다 5월에는 제비꽃을 꺾고 7월에는 헤엄치러 간다 8월에는 밤에 담요를 덮고 한데 누워 유성우를 바라본다 11월에는 위대한 스승 장작더미가 우리 삶에 들어온다 하지만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아이들에게 우리의 사랑을 어떻게 보여줄 수 있을까? 각자 나름의 방식으로 선물의 소나기와 가르침의 큰비를 쏟아붓는 수밖에

<향모를 땋으며>, 로빈 윌 키머러

성동구 왕십리동에 사는 곱창매니아 크루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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