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결절

갑상선결절 - 건강·발달 육아위키

갑상선결절은 목 앞쪽 갑상선에 세포가 과다하게 자라 생긴 혹(덩어리)으로, 갑상선 질환 가운데 가장 흔하다. 성인의 상당수가 가지고 있을 만큼 흔하며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훨씬 많이 발견되고, 건강검진 목 초음파가 늘면서 발견 빈도도 크게 증가했다. 대부분은 증상이 없는 양성 결절이지만, 결절이 커지면 목에 혹이 만져지거나 압박감·삼킴 불편이 생길 수 있다. 대한갑상선학회에 따르면 결절의 5~10% 정도가 갑상선암으로 진단되므로, 초음파에서 모양·크기·석회화 등 악성 의심 소견이 있으면 미세침흡인세포검사로 양성·악성을 확인한다. 양성으로 확인되면 대부분 치료 없이 정기적으로 초음파로 추적 관찰하며, 결절이 매우 크거나 악성이면 수술 등 치료를 고려한다.

✍️ 예문

  • 건강검진 목 초음파에서 갑상선결절이 발견됐는데 양성이라 6개월마다 추적 관찰만 하고 있어요.
  • 목에 혹이 만져져서 걱정했는데 미세침흡인세포검사로 양성 결절이라고 확인받고 안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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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흉

기흉은 폐 표면의 약한 부분(기낭)이 터져 공기가 폐를 둘러싼 흉강으로 새어 나오면서 폐가 쪼그라드는 질환이다.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에 따르면 키가 크고 마른 10대 후반에서 20대 남성에게 특별한 외상 없이 잘 생기는 일차성 기흉이 대표적이다. 갑작스러운 한쪽 가슴 통증과 숨참이 주요 증상으로 흉부 엑스레이로 진단한다. 공기 양이 적으면 저절로 흡수되길 기다리지만, 많으면 흉강에 관을 넣어 공기를 빼내는 치료를 한다. 재발이 잦아 반복되면 수술을 고려한다. 흡연은 위험과 재발을 높인다. 청소년 자녀가 갑자기 한쪽 가슴이 아프고 숨이 차다고 하면 단순 근육통으로 넘기지 말고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영유아 결핵 검사

영유아 결핵 검사는 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 권고에 따른 한국 만 0~6세 영유아 대상 결핵 검사 표준 가이드다. ① 「BCG 흉터 확인」(만 2세 이전), ② 잠복결핵 검사(IGRA·만 5세 이상 권장)·결핵피부반응검사(TST), ③ 보건소·소아청소년과 무료 검사, ④ 「BCG 국가예방접종」 미접종 시 보건소 무료 접종 연계, ⑤ 어린이집 단체 검사 운영이 표준이다. 양육 엄마는 정부24·복지로·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관할 보건소·소아청소년과·다누리에서 통합 안내받을 수 있다.

뇌막염

뇌막염(meningitis)은 뇌와 척수를 싸고 있는 뇌수막(meninges)에 발생한 염증으로, 세균성·바이러스성·결핵성·진균성으로 나뉜다. 세균성은 응급질환으로 사망률이 높고, 바이러스성은 대부분 자연 회복된다. 주요 원인균은 폐렴구균, 수막구균, Hib(b형 인플루엔자균)이며, 예방접종(폐렴구균 PCV13, Hib, 수막구균 백신)으로 크게 감소했다. 증상은 고열, 심한 두통, 목 경직(Kernig·Brudzinski 징후), 구토, 의식 변화, 영아의 경우 처진 모습·울부짖음·대천문 돌출이다. 세균성 뇌막염 의심 시 즉시 응급실 방문이 필수이며, 골수천자 검사 후 항생제 치료를 시작한다. 지연되면 청력 손실·뇌 손상·사망 위험이 크다. (출처: 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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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흉

기흉은 폐 표면의 약한 부분(기낭)이 터져 공기가 폐를 둘러싼 흉강으로 새어 나오면서 폐가 쪼그라드는 질환이다.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에 따르면 키가 크고 마른 10대 후반에서 20대 남성에게 특별한 외상 없이 잘 생기는 일차성 기흉이 대표적이다. 갑작스러운 한쪽 가슴 통증과 숨참이 주요 증상으로 흉부 엑스레이로 진단한다. 공기 양이 적으면 저절로 흡수되길 기다리지만, 많으면 흉강에 관을 넣어 공기를 빼내는 치료를 한다. 재발이 잦아 반복되면 수술을 고려한다. 흡연은 위험과 재발을 높인다. 청소년 자녀가 갑자기 한쪽 가슴이 아프고 숨이 차다고 하면 단순 근육통으로 넘기지 말고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영유아 결핵 검사

영유아 결핵 검사는 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 권고에 따른 한국 만 0~6세 영유아 대상 결핵 검사 표준 가이드다. ① 「BCG 흉터 확인」(만 2세 이전), ② 잠복결핵 검사(IGRA·만 5세 이상 권장)·결핵피부반응검사(TST), ③ 보건소·소아청소년과 무료 검사, ④ 「BCG 국가예방접종」 미접종 시 보건소 무료 접종 연계, ⑤ 어린이집 단체 검사 운영이 표준이다. 양육 엄마는 정부24·복지로·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관할 보건소·소아청소년과·다누리에서 통합 안내받을 수 있다.

뇌막염

뇌막염(meningitis)은 뇌와 척수를 싸고 있는 뇌수막(meninges)에 발생한 염증으로, 세균성·바이러스성·결핵성·진균성으로 나뉜다. 세균성은 응급질환으로 사망률이 높고, 바이러스성은 대부분 자연 회복된다. 주요 원인균은 폐렴구균, 수막구균, Hib(b형 인플루엔자균)이며, 예방접종(폐렴구균 PCV13, Hib, 수막구균 백신)으로 크게 감소했다. 증상은 고열, 심한 두통, 목 경직(Kernig·Brudzinski 징후), 구토, 의식 변화, 영아의 경우 처진 모습·울부짖음·대천문 돌출이다. 세균성 뇌막염 의심 시 즉시 응급실 방문이 필수이며, 골수천자 검사 후 항생제 치료를 시작한다. 지연되면 청력 손실·뇌 손상·사망 위험이 크다. (출처: 질병관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