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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심실중격결손 (VSD)

소아 심실중격결손 (VSD) - 건강·발달 육아위키

좌심실과 우심실 사이의 벽(심실중격)에 구멍이 있는 선천성 심장 기형으로, 가장 흔한 선천성 심장병이다. 작은 결손(5mm 미만)은 심잡음만 있고 증상이 없어 자연 폐쇄되는 경우가 많다. 큰 결손은 호흡곤란, 수유 중 힘들어함, 체중 증가 부진, 폐 울혈 등이 나타나며, 심부전으로 진행할 수 있다. 심장초음파로 진단하며, 큰 결손은 보통 생후 6개월~1년 이내에 개심술(패치 수술)로 교정한다.

✍️ 예문

  • 출생 후 심초음파에서 VSD가 발견됐는데 작아서 경과 관찰 중이에요.
  • 심실중격결손이 크면 수술해야 하지만 작은 건 저절로 막힐 수도 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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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성 대사이상

선천성 대사이상은 신생아가 태어날 때부터 특정 효소 결핍으로 단백질·아미노산·당 등 필수 영양소를 정상적으로 분해하지 못하는 한국 희귀 유전질환의 통칭이다. ① 「희귀질환관리법」 근거 운영, ② 「페닐케톤뇨증(PKU)·단풍시럽뇨증(MSUD)·갈락토오스혈증·호모시스틴뇨증」 등 50여 종, ③ 일반 분유·우유·고기·쌀밥 등 단백질 함유 식품 섭취 시 뇌 손상·발달 지연·생명 위협 가능, ④ 보건복지부 「신생아 선천성 대사이상 선별검사」(생후 1~7일 채혈)로 조기 발견, ⑤ 매일유업 「특수분유」 8종 12개 평생 식이관리가 표준이다. 양육 엄마는 정부24·복지로·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관할 자치구청·다누리에서 통합 안내받을 수 있다.

뇌하수체 종양

뇌하수체 종양은 뇌 아래쪽에서 여러 호르몬을 조절하는 작은 기관인 뇌하수체에 생긴 혹으로, 대부분 암이 아닌 양성 선종이다. 대한내분비학회에 따르면 종양이 호르몬을 과다 분비하면 월경불순·불임·유즙 분비(프로락틴), 손발과 얼굴이 커지는 말단비대증, 쿠싱병 등이 나타나고, 종양이 시신경을 누르면 시야가 바깥쪽부터 좁아지는 시야장애와 두통이 생긴다. 호르몬 검사와 뇌 MRI로 진단하며 약물·수술·방사선으로 치료한다. 원인 모를 월경불순이나 불임, 점점 좁아지는 시야가 함께 나타나면 단순 피로로 넘기지 말고 진료가 권장된다. 가임기 여성의 호르몬 이상 원인 중 하나로 알아 두면 도움이 된다.

건선

건선은 피부가 붉게 변하고 그 위에 하얗고 두꺼운 각질(인설)이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만성 염증성 피부 질환이다. 면역 체계의 이상으로 피부 세포가 정상보다 훨씬 빠르게 자라나 쌓이면서 발생하며, 유전적 소인에 건조한 환경·피부 자극·스트레스·과음·흡연·감염 등이 더해져 악화된다. 팔꿈치·무릎·두피·등에 잘 생기고 가려움과 따가움을 동반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전염되지는 않는다. 증상이 좋아졌다 나빠지기를 반복하는 만성 경과를 보여 꾸준한 관리가 핵심이라고 대한피부과학회는 설명한다. 샤워 후 3분 이내에 보습제를 충분히 바르고, 꽉 끼는 옷과 긁는 습관을 피하며, 음주·흡연을 줄이고 충분한 수면과 가벼운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다스리는 것이 도움이 된다. 노출이 부담스러워 마음고생하는 가족이 있다면 피부과 진료와 함께 생활습관 관리를 병행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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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성 대사이상

선천성 대사이상은 신생아가 태어날 때부터 특정 효소 결핍으로 단백질·아미노산·당 등 필수 영양소를 정상적으로 분해하지 못하는 한국 희귀 유전질환의 통칭이다. ① 「희귀질환관리법」 근거 운영, ② 「페닐케톤뇨증(PKU)·단풍시럽뇨증(MSUD)·갈락토오스혈증·호모시스틴뇨증」 등 50여 종, ③ 일반 분유·우유·고기·쌀밥 등 단백질 함유 식품 섭취 시 뇌 손상·발달 지연·생명 위협 가능, ④ 보건복지부 「신생아 선천성 대사이상 선별검사」(생후 1~7일 채혈)로 조기 발견, ⑤ 매일유업 「특수분유」 8종 12개 평생 식이관리가 표준이다. 양육 엄마는 정부24·복지로·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관할 자치구청·다누리에서 통합 안내받을 수 있다.

뇌하수체 종양

뇌하수체 종양은 뇌 아래쪽에서 여러 호르몬을 조절하는 작은 기관인 뇌하수체에 생긴 혹으로, 대부분 암이 아닌 양성 선종이다. 대한내분비학회에 따르면 종양이 호르몬을 과다 분비하면 월경불순·불임·유즙 분비(프로락틴), 손발과 얼굴이 커지는 말단비대증, 쿠싱병 등이 나타나고, 종양이 시신경을 누르면 시야가 바깥쪽부터 좁아지는 시야장애와 두통이 생긴다. 호르몬 검사와 뇌 MRI로 진단하며 약물·수술·방사선으로 치료한다. 원인 모를 월경불순이나 불임, 점점 좁아지는 시야가 함께 나타나면 단순 피로로 넘기지 말고 진료가 권장된다. 가임기 여성의 호르몬 이상 원인 중 하나로 알아 두면 도움이 된다.

건선

건선은 피부가 붉게 변하고 그 위에 하얗고 두꺼운 각질(인설)이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만성 염증성 피부 질환이다. 면역 체계의 이상으로 피부 세포가 정상보다 훨씬 빠르게 자라나 쌓이면서 발생하며, 유전적 소인에 건조한 환경·피부 자극·스트레스·과음·흡연·감염 등이 더해져 악화된다. 팔꿈치·무릎·두피·등에 잘 생기고 가려움과 따가움을 동반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전염되지는 않는다. 증상이 좋아졌다 나빠지기를 반복하는 만성 경과를 보여 꾸준한 관리가 핵심이라고 대한피부과학회는 설명한다. 샤워 후 3분 이내에 보습제를 충분히 바르고, 꽉 끼는 옷과 긁는 습관을 피하며, 음주·흡연을 줄이고 충분한 수면과 가벼운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다스리는 것이 도움이 된다. 노출이 부담스러워 마음고생하는 가족이 있다면 피부과 진료와 함께 생활습관 관리를 병행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