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셀프체크

육아셀프체크 - 건강·발달 육아위키

양육자가 자신의 육아 상황·정서·건강 상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자가진단 활동을 말한다. 한국보육진흥원·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지자체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제공하는 체크리스트·자가 검사 도구를 활용할 수 있다. 점검 항목은 ① 피로·수면·식사 상태, ② 정서(우울·불안·분노), ③ 자녀와의 관계·소통, ④ 배우자·가족 지지, ⑤ 자기 돌봄 시간 확보 여부 등이다. 정기적 셀프체크는 육아번아웃·산후우울증 조기 발견에 중요하며, 위험 신호 발견 시 마음성장 프로젝트 상담,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부모상담 등 전문 지원을 연계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 국가정신건강정보포털(mentalhealth.go.kr)에도 다양한 자가진단 도구가 공개되어 있다. (출처: 보건복지부, 한국보육진흥원)

✍️ 예문

  • 한 달에 한 번 육아셀프체크 하니까 내 상태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어요.
  • 셀프체크에서 점수 나쁘게 나와서 상담받으러 갔어요. 가기를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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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어

유아어(baby talk, child-directed speech)는 영유아가 언어를 습득하는 과정에서 사용하는 특유의 불완전한 발화를 말하며, 동시에 양육자가 아기에게 말할 때 사용하는 높은 음조, 과장된 억양, 반복적인 구문 등의 말투도 포함한다. '맘마(밥)', '까까(과자)', '빠빠(아빠)' 등이 대표적인 유아어 어휘이다. 양육자의 유아어 사용은 아기의 언어 발달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만 2~3세 이후에는 정확한 발음과 문장으로 대화하는 것이 언어 발달에 더 효과적이다. (출처: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언어발달 가이드라인)

지루성피부염

영아의 두피, 이마, 눈썹, 귀 뒤, 코 주변 등에 노란색 또는 흰색의 기름기 있는 비늘(인설)과 딱지가 생기는 만성 피부 질환이다. 영어로는 'seborrheic dermatitis'라 한다. 생후 2주~12개월 사이에 흔히 나타나며, 두피에 생긴 것을 특히 '유가(cradle cap)'라고 부른다. 피지 분비 과다와 말라세지아 곰팡이가 관련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렵지 않은 경우가 많고, 올리브오일을 바른 후 부드럽게 빗질하면 딱지를 제거할 수 있다. 대부분 생후 1년 이내에 자연 호전된다.

반응성 애착장애

반응성 애착장애(Reactive Attachment Disorder, RAD)는 생후 5세 이전 양육자와의 심각한 애착 형성 결핍으로 발생하는 정신질환이다. DSM-5에서는 보육 방치, 학대, 양육자 잦은 교체 등 극심한 사회적 박탈을 경험한 아동에서 정서적 위축, 긍정 정서 표현 부족, 양육자에 대한 무관심·회피가 지속되는 경우 진단한다. 입양·위탁 아동에서 높은 유병률을 보인다. 유사하지만 낯선 사람에게 무분별하게 다가가는 양상은 '탈억제형 사회적 교류장애(DSED)'로 별도 분류된다. 치료는 안정적인 양육 환경 제공, 애착 형성 치료, 부모 교육 등 장기적 개입이 필요하다. 조기 발견과 전문가 개입이 예후를 크게 좌우한다. (출처: DSM-5,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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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어

유아어(baby talk, child-directed speech)는 영유아가 언어를 습득하는 과정에서 사용하는 특유의 불완전한 발화를 말하며, 동시에 양육자가 아기에게 말할 때 사용하는 높은 음조, 과장된 억양, 반복적인 구문 등의 말투도 포함한다. '맘마(밥)', '까까(과자)', '빠빠(아빠)' 등이 대표적인 유아어 어휘이다. 양육자의 유아어 사용은 아기의 언어 발달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만 2~3세 이후에는 정확한 발음과 문장으로 대화하는 것이 언어 발달에 더 효과적이다. (출처: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언어발달 가이드라인)

지루성피부염

영아의 두피, 이마, 눈썹, 귀 뒤, 코 주변 등에 노란색 또는 흰색의 기름기 있는 비늘(인설)과 딱지가 생기는 만성 피부 질환이다. 영어로는 'seborrheic dermatitis'라 한다. 생후 2주~12개월 사이에 흔히 나타나며, 두피에 생긴 것을 특히 '유가(cradle cap)'라고 부른다. 피지 분비 과다와 말라세지아 곰팡이가 관련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렵지 않은 경우가 많고, 올리브오일을 바른 후 부드럽게 빗질하면 딱지를 제거할 수 있다. 대부분 생후 1년 이내에 자연 호전된다.

반응성 애착장애

반응성 애착장애(Reactive Attachment Disorder, RAD)는 생후 5세 이전 양육자와의 심각한 애착 형성 결핍으로 발생하는 정신질환이다. DSM-5에서는 보육 방치, 학대, 양육자 잦은 교체 등 극심한 사회적 박탈을 경험한 아동에서 정서적 위축, 긍정 정서 표현 부족, 양육자에 대한 무관심·회피가 지속되는 경우 진단한다. 입양·위탁 아동에서 높은 유병률을 보인다. 유사하지만 낯선 사람에게 무분별하게 다가가는 양상은 '탈억제형 사회적 교류장애(DSED)'로 별도 분류된다. 치료는 안정적인 양육 환경 제공, 애착 형성 치료, 부모 교육 등 장기적 개입이 필요하다. 조기 발견과 전문가 개입이 예후를 크게 좌우한다. (출처: DSM-5,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