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능 앞두고 ADHD 치료제 집중점검, 10월 19일~11월 18일 공부 잘하는 약 불법 판매 단속
수험생 자녀를 둔 부모라면 시험이 다가올수록 '집중력에 좋다'는 말에 흔들리기 쉬워요. 쏟아지는 육아·생활 뉴스 속에서 부모에게 꼭 필요한 소식만 골라 전하는 육아크루의 '육크뉴스'에서 수능 대비 ADHD 치료제 집중점검 소식을 전해요.
이 소식을 한 줄로 요약하면?
식약처가 2027학년도 수능(11월 19일)을 앞두고 ADHD 치료제(메틸페니데이트) 오남용을 막기 위해 10월 19일부터 11월 18일까지 처방량 상위 환자가 방문한 의료기관을 집중점검하고 온라인 불법 판매 게시물도 집중 모니터링해요.
부모를 위한 핵심만 쏙쏙
- 점검 기간은 10월 19일(월)~11월 18일(수)이에요.
- ADHD 치료제 처방량이 상위인 청소년 등이 방문한 의료기관을 점검해요.
- SNS·온라인 커뮤니티의 '공부 잘하는 약', '집중력 약' 불법 판매·알선 게시물도 집중 모니터링해요.
- 처방 없이 사거나 가족·지인이 대신 처방받은 약을 받아 먹는 것도 법 위반이에요.
이런 소식이 전해졌어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11월 19일)을 앞두고, 일명 '공부 잘하는 약'으로 잘못 알려진 ADHD 치료제(메틸페니데이트)의 오남용을 막기 위해 10월 19일부터 11월 18일까지 지방정부와 함께 집중점검을 해요.
원문에 따르면 메틸페니데이트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치료에 쓰는 향정신성의약품으로, 허가된 용도 외로 사용하면 불면, 식욕 감소, 두통, 심박수 증가 등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요.
무엇을 점검하나요?
-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빅데이터를 분석해 ADHD 치료제 처방량이 상위인 청소년 등이 방문한 의료기관을 골라 점검해요.
- 과다처방 등 오남용 여부, 취급 보고의무 준수 여부, 보고내역과 실제 재고량이 맞는지 확인해요.
- 업무 목적 외 취급이 의심되면 외부 전문가가 의학적 타당성을 검토하고, 타당성이 인정되지 않으면 수사를 의뢰해요.
온라인 불법 판매도 살펴봐요
수능을 앞두고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공부 잘하는 약', '집중력 약' 등을 내세워 수험생과 학부모를 끌어들이는 불법 판매·알선 게시물을 집중 모니터링해요. 적발된 게시물은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에 바로 차단을 요청하고, 판매·알선한 사람은 수사를 의뢰해요. 식약처는 올해 9월까지 불법 게시물 1,882건을 적발했어요.
부모가 꼭 알아야 할 점
- 의사 처방 없이 ADHD 치료제를 온라인 등에서 사는 것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이에요.
- 가족·지인이 대신 처방받거나 구매한 약을 건네받아 먹는 것도 같은 법 위반이에요.
FAQ - 이런 게 궁금하실 것 같아요!
수능 대비 ADHD 치료제 점검은 언제 하나요?
10월 19일(월)부터 11월 18일(수)까지 지방정부와 함께 집중점검해요.
처방 없이 온라인에서 사는 것도 문제가 되나요?
의사 처방 없이 ADHD 치료제를 사는 것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이에요.
가족이 처방받은 약을 나눠 먹어도 되나요?
가족이나 지인이 대신 처방받은 약을 건네받아 먹는 것도 법 위반이라고 식약처가 밝혔어요.
마무리하며
온라인에서 '공부 잘하는 약', '집중력 약' 광고를 보면 사거나 권하지 마세요. 약에 대해 궁금한 점은 진료받는 의사에게 물어보는 게 가장 안전해요.
*본 콘텐츠는 식품의약품안전처 보도참고자료(2026년 10월 16일)를 바탕으로 육아크루 사과언니 에디터가 재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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