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와 걷기 좋은 가을, 충북 포유 마라톤·서초 도보여행·경남 온라인 걷기 행사
걷고 달리기 좋은 계절이 돌아왔어요. 멀리 가지 않아도 아이 손을 잡고 동네 한 바퀴부터 시작해도 충분해요. 쏟아지는 육아·생활 뉴스 속에서 부모에게 꼭 필요한 소식만 골라 전하는 육아크루의 '육크뉴스'에서 가족이 함께 걷고 달릴 수 있는 가을 행사를 모았어요.
이 기사를 한 줄로 요약하면?
충북 포유 마라톤, 서초 서리풀 가을 도보여행, 경남 온라인 건강걷기 등 아이와 함께 걷고 달릴 수 있는 가을 행사가 전국에서 열려요.
부모를 위한 핵심만 쏙쏙
- 충북 포유 마라톤: 11월 21일 청주 무심천, 교육가족 3000여 명, 완주 기록증·기념품
- 서초 서리풀 가을 도보여행: 10월 6일~11월 6일, 6개 코스, 회당 15명 선착순(11월 5일까지 신청)
- 경남 온라인 건강걷기: 10월 한 달, 하루 7000보 달성 시 상품권 응모
- 야외활동이 많은 아이는 근시 발생 위험이 낮다는 연구가 이어지고 있어요.


기사 본문 읽기
질병관리청 '202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성인의 걷기 실천율은 41.7%, 유산소 신체활동 실천율은 49.5%로 두 지표 모두 전년보다 줄었어요. 아이들이 밖에서 보내는 시간을 늘려야 할 이유도 있어요. 대만은 야외활동이 많은 아이의 근시 위험이 낮다는 연구를 바탕으로 매일 120분 야외활동을 권장하는 '티엔티엔 120' 정책을 시행했어요. 쉬는 시간에 야외활동을 권장한 학교의 1년간 근시 발생률은 8%로, 대조군 학교(17%)보다 낮았다는 연구도 있어요.
충북 '포유 마라톤 축제' (11월 21일)
충청북도교육청은 11월 21일 청주 무심천 일원에서 학생·학부모·교직원 3000여 명이 함께하는 '2026 충북형 몸활동 포(4)유 마라톤 축제'를 열어요. 올해로 2회째예요. 완주자에게는 개인별 완주 기록증과 기념품을 주고, 행사장에서는 충북형 몸활동 체험 부스도 운영해요.
서초 '서리풀 가을 도보여행' (10월 6일~11월 6일)
서울 서초구는 5주 동안 문화해설사와 함께 서초 곳곳을 걷는 도보여행을 운영해요.
- 코스: '조선 왕족의 역사가 흐르는 헌인릉 여행', '고터·세빛 관광특구 데이트립', '가을 담은 양재천 단풍놀이' 등 6개
- 배리어프리 코스: 올해부터 관광약자를 고려한 코스도 운영
- 모집: 회당 15명 선착순, 11월 5일까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에서 신청
경남 '낙동강 물결따라 온라인 건강걷기' (10월 한 달)
정해진 시간·장소에 맞추기 어렵다면 온라인 걷기도 있어요. 걷기 플랫폼 '워크온'으로 참여하고, 기간 중 하루라도 7000보를 걸으면 경남사랑상품권 5000원권에 응모할 수 있어요. 가족이 각자의 일상에서 걸음 수를 채우는 식으로 함께할 수 있어요.
FAQ — 이 기사에 대한 질문답변
서초 서리풀 가을 도보여행은 어떻게 신청하나요?
11월 5일까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에서 신청해요. 회당 15명 선착순이에요.
충북 포유 마라톤은 언제 어디서 열리나요?
11월 21일 청주 무심천 일원에서 열리고,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3000여 명이 함께해요.
야외활동이 아이 눈 건강에도 도움이 되나요?
야외활동이 많은 아이의 근시 발생 위험이 낮다는 연구 결과가 이어지고 있어요.
마무리하며
꼭 긴 거리를 끝까지 달려야 하는 건 아니에요. 가까운 공원 한 바퀴, 아이와 손잡고 동네 걷기부터 평소보다 조금 더 걷는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본 콘텐츠는 맘스커리어 보도(https://www.momscare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95)를 바탕으로 육아크루 사과언니 에디터가 재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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