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 아이돌봄서비스 11월부터 2개 기관 운영, 서원·흥덕은 가족센터·상당·청원은 가온
퇴근 시간에 맞춰 아이를 봐 줄 돌보미를 구하기가 갈수록 어렵다는 이야기, 청주에서도 많이 들리죠. 쏟아지는 육아·생활 뉴스 속에서 부모에게 꼭 필요한 소식만 골라 전하는 육아크루의 '육크뉴스'에서 청주 아이돌봄서비스 복수기관 운영 소식을 전해요.
이 소식을 한 줄로 요약하면?
청주시가 늘어난 아이돌봄 수요에 맞춰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을 1곳에서 2곳으로 늘리고, 11월부터 구별로 나눠 운영해요.
부모를 위한 핵심만 쏙쏙
- 이용 아동이 최근 3년 사이 약 58% 증가했어요.
- 11월부터 서원·흥덕구는 청주시가족센터, 상당·청원구는 ㈜가온이 맡아요.
- 아이돌보미를 288명에서 2027년까지 331명으로 늘려요.
- 충북 최초, 전국 4번째 아이돌봄 복수기관 전환이에요.
이런 소식이 전해졌어요
청주시는 늘어나는 아이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경력보유 여성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을 1곳에서 2곳으로 늘리는 전달체계 개편을 추진한다고 밝혔어요. 충북 시·군 중 처음이고, 전국에서는 경기 시흥시, 경북 구미시·경주시에 이어 4번째예요.
왜 바꾸나요?
정부 아이돌봄 지원 기준이 기준중위소득 2024년 150%에서 2025년 200%, 2026년 250% 이하로 넓어지면서 청주시 이용 아동이 최근 3년 사이 약 58% 늘었어요. 특히 오송·오창 등 신도시와 오후 4~7시 퇴근 시간대에 신청이 몰려 돌보미 매칭이 늦어지는 일이 이어졌어요.
11월부터 이렇게 나뉘어요
- 서원구·흥덕구: 청주시가족센터
- 상당구·청원구: 사회적기업 ㈜가온
㈜가온은 6월 공개모집과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됐어요. 9월 4일 협약 후 10월까지 서류·전산 자료 이관과 신규 돌보미 채용·교육을 거쳐 11월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에요.
아이돌보미도 늘려요
현재 288명인 아이돌보미를 2027년까지 331명으로 약 15% 늘릴 목표예요. 청주시는 이를 위해 복수기관 예산 14억여 원을 포함해 총 99억여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어요.
FAQ - 이런 게 궁금하실 것 같아요!
청주 아이돌봄서비스 기관은 어떻게 나뉘나요?
11월부터 서원구·흥덕구는 청주시가족센터, 상당구·청원구는 ㈜가온이 맡아요.
왜 기관을 늘리나요?
최근 3년 사이 이용 아동이 약 58% 늘고 퇴근 시간대 신청이 몰려 매칭이 늦어졌기 때문이에요.
아이돌보미는 몇 명으로 늘어나나요?
현재 288명에서 2027년까지 331명으로 늘릴 계획이에요.
마무리하며
상당구·청원구에 살고 있다면 11월부터 담당 기관이 바뀌니, 이용 중인 서비스의 연락처를 미리 확인해 두세요.
*본 콘텐츠는 청주시 보도자료(2026년 8월 26일)를 바탕으로 육아크루 사과언니 에디터가 재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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