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동네도 아동친화도시일까요? 유니세프 인증 110곳 총정리!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위해 살 곳을 정하는 일은 단순한 주거 선택을 넘어 아이의 미래를 심는 일과 같죠. 쏟아지는 육아·생활 뉴스 속에서 부모에게 꼭 필요한 소식만 골라 전하는 육아크루의 '육크뉴스'에서 아동친화도시 소식을 소개합니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아이의 4대 권리를 보장하는 아동친화도시를 인증하고 있으며, 2026년 3월 기준으로 전국 110곳의 지자체가 아동친화도시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소식을 한 줄로 요약하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서 인증하는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의 4대 권리를 보장하며 아이의 권리를 지역 운영의 중심에 두는 도시를 말하며, 전국 243개 지자체 중 110곳이 인증을 받았어요.
아이 키우기 좋은 동네를 고르실 때, 어떤 걸 보시나요? 놀이터, 어린이집, 병원 접근성부터 안전한 골목길까지 따져볼 게 참 많죠. 그런데 요즘 '아동친화도시'라는 인증을 받은 지역이 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름만 들으면 막연하지만, 알고 보면 우리 아이가 어떤 환경에서 자라는지와 아주 밀접한 이야기랍니다. 사과언니가 쉽게 풀어드릴게요.
![[정책 용어 번역기] '아동친화도시'](https://www.yugacrewapp.com/images/cms/child_friendly_city_card_c16573027d.jpg)
부모를 위한 핵심만 쏙쏙
-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의 4대 권리(생존, 보호, 발달, 참여)를 실현하는 지역이에요.
- 인증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하고, 정책·제도·아동 참여체계까지 심사해요.
- 2026년 3월 기준 전국 243곳 중 110곳이 인증을 받았고, 올해는 남양주시·영광군이 새로 합류했어요.
- 이사나 지역 선택을 고민 중이라면, 우리 동네가 아동친화도시인지 한 번 확인해보는 것도 좋은 기준이 될 수 있어요.
아동친화도시가 뭔가요?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담긴 18세 미만 아동의 4대 권리를 보장하고 실현하는 지역사회를 말해요. 인증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서 진행하는데요, 단순히 시설이 좋은 도시가 아니라 아이의 권리를 지역 운영의 중심에 두는 도시라는 뜻이에요.
여기서 말하는 아동의 4대 권리는 이렇게 나뉜답니다.
- 생존 권리
- 보호 권리
- 발달 권리
- 참여 권리
우리가 평소 '잘 먹이고, 안전하게 지키고, 잘 배우게 하고, 아이 목소리도 들어주자'고 생각하는 것과 결이 비슷하죠? 그 마음을 도시 전체가 함께 실천하자는 거예요.
어떤 영역을 살펴볼까요?
아동친화도시 인증은 여러 영역에 걸쳐 아이 친화적인지를 두루 살펴봐요. 카드뉴스에서 언급된 영역은 다음과 같아요.
- 참여와 존중
- 안전과 보호
- 교육과 보건
- 놀이와 여가
- 가정 환경
그리고 인증을 받으려면 지역의 정책, 제도, 아동 참여체계 등을 심사받아야 해요. 겉보기 시설만이 아니라, 아이를 위한 시스템이 실제로 갖춰졌는지를 본다는 점이 핵심이에요.
지금 몇 곳이나 인증받았을까요?
생각보다 많은 지역이 함께하고 있어요. 2026년 3월 기준으로 살펴보면요.
-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중 110곳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어요.
- 올해 새롭게 인증을 받은 곳으로는 남양주시와 영광군이 있어요.
전국 지자체의 절반 가까이가 인증을 받았다는 건, 그만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려는 움직임이 넓게 퍼지고 있다는 뜻이겠죠?
FAQ — 이 기사에 대한 질문답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어떤 도시를 의미하나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의 4대 권리를 보장하며, 아이의 권리를 지역 운영의 중심에 두는 도시를 말해요. 단순히 시설이 좋은 도시가 아니라 아이를 위한 시스템을 갖춘 곳이에요.
전국에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은 곳은 몇 곳인가요?
2026년 3월 기준으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중 110곳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어요. 올해는 남양주시와 영광군이 새롭게 인증받았어요.
아동친화도시 인증은 누가 진행하고 어떤 점을 심사하나요?
아동친화도시 인증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서 진행해요. 지역의 정책, 제도, 아동 참여체계 등을 심사하며, 겉보기 시설만이 아니라 아이를 위한 시스템이 실제로 갖춰졌는지를 중요하게 봐요.
마무리하며
아동친화도시는 단순히 아이를 키우기 좋은 도시를 넘어,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미래 전략으로 이야기되고 있어요. 아이가 행복한 도시가 결국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라는 뜻이겠죠. 우리 아이가 자라는 동네가 아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곳이라면, 그것만으로도 참 든든한 일이에요. 오늘은 우리 동네가 어떤 모습인지 한 번 살펴보는 건 어떨까요?
자료 출처
본 글은 아래 기관의 공개 안내를 부모 관점에서 재구성했어요. 제도·기준은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이용 전 해당 기관 안내를 다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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