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마 따로 써야 할까? 칼 도마 구분과 세척 순서
고기를 썰던 도마에 채소를 올리려다 잠깐 손이 멈출 때가 있습니다. 하나로 다 써도 되는 건지, 씻으면 괜찮은 건지 판단이 서지 않아서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중독 예방 수칙에서 날음식과 조리음식, 칼과 도마를 구분해 쓰라고 안내합니다. 무엇을 기준으로 나누면 되는지, 쓰고 난 뒤에는 어떤 순서로 씻고 말려야 하는지, 손은 언제 어떻게 씻어야 하는지 하나씩 정리했습니다. 도마를 새로 사는 것보다 쓰는 순서를 바꾸는 쪽이 먼저이고, 그것만으로도 교차 오염은 크게 줄어듭니다.
날음식과 조리음식, 도마 하나로 괜찮을까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중독 예방을 위해 날음식과 조리음식을 구분해서 사용하도록 안내합니다. 이는 식재료 간의 교차 오염을 막고 위생을 지키는 중요한 방법입니다.
특히 육류나 생선 같은 날음식을 손질할 때는 다른 식재료와 섞이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조리된 음식을 다루기 전에는 항상 구분 사용을 염두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칼과 도마는 어떻게 구분해서 쓰면 될까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칼과 도마도 날음식용과 조리음식용으로 구분해 쓰는 것을 권고합니다. 이를 통해 식재료 간의 오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생고기나 생선을 손질하는 도마와 칼은 채소나 과일을 자르는 도구와 분리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기준으로 나눌지는 집에서 사용하기 편리한 방법으로 정하면 됩니다.
만약 도마가 하나뿐이라면, 날음식을 먼저 손질하고 깨끗이 세척·소독한 뒤 조리음식을 다루는 등 사용 순서를 정해 쓰는 방법도 있습니다.
도마와 칼은 어떻게 세척하고 소독해야 하나요?
식재료를 다루는 조리기구는 깨끗이 세척하고 소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용 후에는 바로 씻어 남은 음식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세척 후에는 적절한 방법으로 소독하여 보관해야 합니다. 소독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음식 조리 전후, 손은 얼마나 씻어야 할까요?
식중독 예방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수칙 중 하나는 손 씻기입니다. 음식을 다루기 전과 후에 손을 깨끗이 씻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손은 흐르는 물에 비누를 사용하여 30초 이상 꼼꼼히 씻는 것이 권고됩니다. 손가락 사이, 손등, 손목까지 충분히 문질러 씻어주세요.
식중독 예방을 위해 더 신경 쓸 점이 있을까요?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음식을 충분히 익히는 것도 중요합니다. 육류는 중심온도 75℃, 어패류는 85℃에서 1분 이상 익히는 것이 기준입니다.
식품 보관 온도도 지켜야 합니다. 냉장식품은 5℃ 이하, 냉동식품은 -18℃ 이하로 보관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물은 끓여서 마시는 것이 권고됩니다.
이 외에도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안내하는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을 참고하여 위생 관리에 힘쓰는 것이 좋습니다.
한눈에 정리
- 식품의약품안전처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은 손 씻기, 구분 사용하기, 익혀 먹기, 세척·소독하기, 끓여 먹기, 보관온도 지키기다.
- 손은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씻는 것이 권고된다.
- 날음식과 조리음식, 칼과 도마는 구분해 사용하는 것이 권고된다.
- 육류는 중심온도 75℃, 어패류는 85℃에서 1분 이상 익히는 것이 기준이다.
- 식재료와 조리기구는 깨끗이 세척·소독하는 것이 권고된다.
- 냉장식품은 5℃ 이하, 냉동식품은 -18℃ 이하로 보관하는 것이 원칙이다.
자주 묻는 질문
도마는 꼭 따로 써야 하나요?
날음식과 조리음식은 칼과 도마를 구분해 사용하는 것이 권고됩니다. 이는 식중독을 예방하는 중요한 방법 중 하나입니다. 예를 들어, 육류나 어패류 같은 날음식과 채소 같은 조리음식을 같은 도마에서 사용하면 교차 오염의 위험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구분해서 사용하는 것을 고려해 보세요.
칼과 도마 세척은 어떻게 하나요?
식재료와 조리 기구는 깨끗하게 세척하고 소독하는 것이 권고됩니다. 먼저 흐르는 물에 비누를 이용해 표면의 이물질을 충분히 제거합니다. 세척 후에는 소독하는 과정을 거치는 것이 좋습니다. 뜨거운 물을 사용하거나 권고되는 소독 방법을 활용하여 남은 균을 없애는 데 신경 써 주세요.
식중독 예방에 중요한 다른 방법은 무엇인가요?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여러 수칙을 함께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손은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씻는 것이 권고됩니다.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어야 하며, 식재료와 조리기구는 깨끗이 세척·소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냉장식품은 5℃ 이하, 냉동식품은 -18℃ 이하로 보관하는 것도 원칙입니다.
마무리하며
우리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식탁은 작은 습관에서 시작됩니다. 날음식과 조리음식에 사용하는 칼과 도마를 구분하는 것은 식중독 예방을 위한 중요한 실천 방법입니다. 또한 식재료를 다룬 후에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손을 깨끗이 씻고, 조리 기구도 꼼꼼히 세척하고 소독하는 것이 권고됩니다. 이러한 습관들이 모여 안전한 식사 환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주방 위생 수칙을 꾸준히 지키는 것은 아이들의 건강을 위한 부모님의 중요한 노력입니다. 만약 아이가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이거나, 평소와 다른 불편함을 느낀다면 가까운 진료 기관을 방문하여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항상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주세요.
자료 출처
위 기관 자료를 2026년 9월 직접 확인해 정리했습니다. 제도와 지원 기준은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전에 해당 기관 안내를 다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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