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고위험 산모 이송 전담구급차, 신생아 인공호흡기 갖추고 12월까지 시범운영
고위험 임신이라면 분만할 병원이 멀어 장거리 이동을 해야 할 때가 있어요. 그 길에서 생길 수 있는 응급상황을 대비하는 구급차가 생겼어요. 쏟아지는 육아·생활 뉴스 속에서 부모에게 꼭 필요한 소식만 골라 전하는 육아크루의 '육크뉴스'에서 대구 고위험 산모 이송 전담구급차 소식을 전해요.
이 소식을 한 줄로 요약하면?
대구소방안전본부가 고위험 산모의 원거리 이송 중 응급분만과 신생아 응급상황에 대비해, 신생아·소아 인공호흡기 등을 갖춘 전담구급차를 9월 23일부터 12월까지 시범운영해요.
부모를 위한 핵심만 쏙쏙
- 9월 23일부터 12월까지 시범운영해요.
- 중부소방서 음압구급차에 신생아·소아 인공호흡기 등 필수 장비를 갖췄어요.
- 구급대원 37명이 소아과 전문의 교육을 받았고 10월에 추가 교육도 해요.
- 광역응급의료상황실과 연계해 받아 줄 병원 선정을 도와요.
이런 소식이 전해졌어요
대구소방안전본부는 고위험 산모를 멀리 이송하는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응급분만과 신생아 응급상황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고위험 산모 이송 전담 구급차'를 9월 23일부터 시범운영한다고 밝혔어요.
왜 필요한가요?
최근 산모 고령화와 난임시술 증가로 조산아·고위험 신생아가 생길 가능성은 높아졌지만, 응급분만과 신생아 집중치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이 제한돼 장거리 이송 사례가 늘고 있어요.
어떻게 운영되나요?
- 차량: 중부소방서 음압구급차를 전담구급차로 지정, 신생아·소아 인공호흡기 등 필수 장비 비치
- 기간: 2026년 9월~12월 시범운영
- 교육: 6월 소아과 전문의를 초빙해 구급대원 37명 교육, 10월 추가 교육 예정
- 병원 연계: 구급상황관리센터가 광역응급의료상황실과 연계해 산모 상태·이송거리·수용 가능 병원·분만 가능성을 함께 따져 병원 선정을 돕고, 필요하면 병원에 미리 연락해 이송 중 처치 내용과 상태를 전달
시범운영 기간 동안 이송 건수, 원거리 이송 건수, 응급분만 여부, 신생아 응급처치 사례 등을 분석해 효과와 개선점을 찾을 계획이에요.
FAQ - 이런 게 궁금하실 것 같아요!
고위험 산모 전담구급차는 언제까지 운영하나요?
9월 23일부터 12월까지 시범운영해요.
어떤 장비를 갖췄나요?
신생아·소아 인공호흡기 등 필수 장비를 갖춘 음압구급차예요.
병원은 어떻게 정하나요?
구급상황관리센터가 광역응급의료상황실과 연계해 산모 상태와 수용 가능 병원 등을 고려해 선정을 도와요.
마무리하며
고위험 임신이라면 분만 병원과 응급 시 연락처를 미리 정리해 두고, 위급할 때는 망설이지 말고 119에 알리세요.
*본 콘텐츠는 대구소방안전본부 보도자료(2026년 9월 22일)를 바탕으로 육아크루 사과언니 에디터가 재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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