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산콜센터 120 상담 시간, 문자·채팅·수어 이용 방법
다산콜센터는 서울시와 25개 자치구의 행정을 한 번호로 안내하는 120다산콜재단의 시민 상담 창구예요. 서울 시내 유선전화는 국번 없이 120, 휴대전화나 서울 밖에서는 02-120으로 걸면 되고, 한국어 전화 상담은 1년 365일 24시간 받아요. 전화가 부담스러우면 문자, 실시간 채팅, 수어 영상통화로도 물을 수 있고, 2026년 10월 1일부터는 실시간 채팅도 주말과 공휴일까지 24시간으로 늘었어요. 아이 예방접종 장소를 찾거나 집 앞 불편을 신고하고 싶을 때, 외국인 이웃이나 청각장애가 있는 가족을 도울 때 알아 두면 든든해요. 이 글은 120다산콜재단과 서울시 원문으로 번호, 상담 시간, 채널별 이용법을 정리했어요.
다산콜센터 전화번호와 상담 시간
- 서울 시내 유선전화: 국번 없이 120
- 휴대전화·서울 밖: 02-120(02-731-2120)
- 해외에서: 82-2-731-2120
- 한국어 상담: 연중무휴 24시간
- 외국어·수어 상담사 직접 상담: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별도의 정보 이용료는 없고 일반 통화 요금만 나와요. 자치구청과 보건소 대표번호도 120으로 연결돼서, 어느 구청에 물어야 할지 모를 때 먼저 걸어 보기 좋아요.
120에 물어볼 수 있는 것
교통, 수도 요금, 지방세, 시설 이용, 문화 행사, 복지, 안전처럼 서울시와 자치구 행정 전반을 물을 수 있어요. 불법 주정차 같은 생활 불편 신고도 받고, 서울시·구 행정과 관계없는 내용은 상담이 어려울 수 있어요. 음성 안내에서 분야 번호를 누르면 담당 상담으로 바로 이어져요.
- 3번 안심돌봄: 돌봄 종합 안내, 돌봄 서비스 기관 연결, 돌봄 현장 위기 신고
- 5번 외로움안녕120: 외로움과 고립감에 대한 기초 상담과 깊은 상담 연결
- 6번 120동행콜택시: 고령자 등 우선 이용 대상자를 위한 택시 배차 연결
- 9번 외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몽골어 상담
120동행콜택시 전용 번호는 2026년 8월 13일에 생겼고, 한 달 만에 약 9,800건이 접수됐어요. 어르신 이용이 많아 서울시가 운영 시간 확대를 검토하고 있어요.
문자로 상담하는 법
휴대전화 문자를 02-120으로 보내면 365일 24시간 상담받을 수 있어요. 지역번호 02를 꼭 붙여야 하고, 문자 요금 외에 따로 드는 돈은 없어요.
- 교통, 수도, 일반 행정, 각종 불편 신고를 물을 수 있어요.
- 사진은 문자 한 건에 3장까지 붙일 수 있고, 동영상은 보낼 수 없어요.
- 수도 요금 자동이체 변경이나 지방세 조회처럼 개인정보가 필요한 일은 문자로 처리하기 어려워요.
- 문자는 간단한 안내 위주라서 자세한 상담은 전화가 나아요.
실시간 채팅과 서울톡
실시간 채팅은 2024년 10월에 시작해 누적 약 23만 4,000건을 상담했어요. 원래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만 열렸는데, 2026년 10월 1일 오전 8시부터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24시간으로 바뀌었어요.
- 120다산콜 누리집에서 컴퓨터나 휴대전화로 채팅 상담을 열어요.
- 카카오톡에서 서울시 챗봇 「서울톡」을 친구로 추가한 뒤 「120 채팅 상담사 연결」을 눌러요.
- 02-120에 전화해 보이는 음성 안내 화면에서 채팅 상담을 고를 수도 있어요.
아이가 잠든 밤이라 통화가 어렵거나, 불편 신고를 사진과 함께 차분히 남기고 싶을 때 채팅이 편해요.
수어 상담 이용 방법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120 수어 상담사가 직접 상담하고, 그 밖의 시간에는 서울시수어통역센터의 수어 상담과 연결돼 24시간 이용할 수 있어요.
- 휴대전화 영상통화: 02-120에 영상통화 버튼으로 걸어요. 지역번호 02를 꼭 붙여요.
- 카카오톡 영상통화: 재단이 안내한 수어 상담 번호를 친구로 추가한 뒤 영상통화를 걸어요.
- 문자 상담: 02-120으로 문자를 보내 수어 상담사와 글로 이야기할 수 있어요. 처음이라면 문자에 농인이라고 밝혀요.
- 영상전화기 사용자는 070-7947-0120으로 걸 수 있어요.
외국어 상담과 이용 예절
02-120에 전화한 뒤 9번을 누르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몽골어로 상담받을 수 있고. 어린이집이나 놀이터에서 만난 외국인 부모가 서울 생활을 물어 오면 이 번호를 알려 주면 좋아요.
문의가 몰리면 통화 대기가 생길 수 있어서 그때는 문자나 채팅을 쓰는 게 빨라요. 상담사에게 폭언이나 욕설을 하면 경고 뒤 통화가 끊기고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고, 장난전화와 허위 신고도 제재 대상이에요.
📚 자료 출처
본 글은 아래 서울시·120다산콜재단 원문을 2026년 10월 14일에 직접 확인해 재구성했습니다. 운영 시간과 프로그램은 바뀔 수 있으니 이용 전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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