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개인예산제로 생긴 장애아동 축구교실, 바우처 일부를 직접 골라 쓰는 제도와 이용 대상
"축구 배우고 싶어요." 아이의 이 말 한마디가 동네에 없던 축구교실을 만들었어요. 쏟아지는 육아·생활 뉴스 속에서 부모에게 꼭 필요한 소식만 골라 전하는 육아크루의 '육크뉴스'에서 장애인 개인예산제로 생긴 장애아동 축구교실 소식을 전해요.
이 소식을 한 줄로 요약하면?
장애인 개인예산제에 참여한 아동과 보호자가 개인예산을 활용해 전남 나주에 장애아동 축구교실을 열었고,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현장을 찾았어요.
부모를 위한 핵심만 쏙쏙
- 개인예산제는 바우처 일부를 개인예산으로 바꿔 필요한 재화·서비스를 직접 사는 제도예요.
- 활동지원, 발달 주간·방과후활동, 발달재활 등 4개 바우처 중 하나 이상 자격이 있으면 대상이에요.
- 2024년 1차 시범사업 뒤 지금은 3차 시범사업이 진행 중이에요.
- 내년 4차 시범사업에는 카드가 도입될 예정이에요.
이런 소식이 전해졌어요
보건복지부는 10월 13일 현수엽 제1차관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나주종합스포츠타운을 찾아 '장애인 개인예산제'에 참여한 아동과 보호자를 만났다고 밝혔어요. 이날 장애 아동을 위한 축구 게임과 나눔 활동이 열렸고, 아이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티셔츠와 운동화를 선물했어요.
장애인 개인예산제는 어떤 제도인가요?
서비스 이용권(바우처)의 일부를 개인예산으로 바꿔, 장애인이 스스로 세운 이용계획에 따라 필요한 재화나 서비스를 살 수 있게 하는 제도예요. 정해진 서비스를 받는 방식에서 벗어나, 당사자가 자신의 필요와 상황에 맞게 고르는 방식이에요.
- 대상: 장애인 활동지원, 발달 주간·방과후활동, 발달재활 등 4개 바우처 중 하나 이상 수급 자격이 있는 장애인
- 진행 상황: 2024년 1차 시범사업 이후 현재 3차 시범사업 중
- 앞으로: 내년 4차 시범사업에서 전자바우처 시스템을 개선해 카드 도입 예정, 이후 본사업으로 확대 계획
축구교실은 이렇게 생겼어요
이번 방문에서 주목받은 건 개인예산제에 참여한 아동과 보호자가 직접 지역에 '장애아동 축구교실'을 연 사례예요. 아이가 원하는 활동을 직접 고르고 개인예산을 쓰면서, 기존 정부 지원 체계에는 없던 서비스가 새로 생긴 거예요.
이날 행사에는 보건복지부 여성풋살동호회, 나주시, 한국장애인개발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 관계자와 참여 아동·보호자 등 약 50명이 함께했어요.
FAQ - 이런 게 궁금하실 것 같아요!
장애인 개인예산제는 누가 이용할 수 있나요?
장애인 활동지원, 발달 주간·방과후활동, 발달재활 등 4개 바우처 중 하나 이상 수급 자격이 있는 장애인이 대상이에요.
지금 개인예산제는 몇 차 시범사업인가요?
2024년 1차 시범사업 이후 현재 3차 시범사업이 진행 중이에요.
내년에는 무엇이 달라지나요?
4차 시범사업에서 전자바우처 시스템을 개선해 카드를 도입할 예정이에요.
마무리하며
아이가 하고 싶은 활동이 동네에 없을 때, 개인예산제가 그 빈칸을 채우는 방법이 될 수 있어요. 발달재활 등 바우처를 이용 중이라면 우리 지역이 시범사업 지역인지부터 확인해 보세요.
*본 콘텐츠는 보건복지부 보도자료(2026년 10월 13일)를 바탕으로 육아크루 사과언니 에디터가 재구성했습니다.
👉보도자료 원문 보기 : "축구 배우고 싶어요" 작은 바람이 현실로... 장애인 개인예산제로 '아동 축구교실'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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