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섬유탈취제 탈취 성능, 소비자원 8종 냄새별 시험 결과와 사람·동물에게 직접 뿌리면 안 되는 이유(2026년 8월)
섬유탈취제 효과는 냄새 종류에 따라 달랐어요. 한국소비자원이 섬유탈취제 8개 제품을 시험해 2026년 8월에 발표한 결과, 암모니아(소변 냄새 등)와 트리메틸아민(생선 비린내 등)은 8개 중 5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했지만 황화수소와 메틸머캅탄은 8개 모두 보통 수준이었어요. 고기구이 냄새는 2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 5개 제품이 양호, 1개 제품이 보통이었어요. 함유금지물질인 CMIT와 MIT는 전 제품에서 검출되지 않았어요. 다만 섬유탈취제는 사람이나 동물에게 직접 뿌리는 제품이 아닌데, 8개 중 1개는 이 주의 문구가 빠져 있었어요. 이 글은 시험 결과를 브랜드 이름 없이 수치로 정리하고, 아이 있는 집에서 지킬 섬유탈취제 사용법과 고르는 기준을 담았어요.
섬유탈취제 효과, 냄새 종류에 따라 달랐어요
2026년 8월 한국소비자원이 발표한 섬유탈취제 8개 제품 시험 결과, 탈취 성능은 냄새 종류에 따라 달랐어요. 암모니아(소변 냄새 등)와 트리메틸아민(생선 비린내 등) 냄새는 8개 중 5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했고, 3개 제품은 보통 수준이었어요.
황화수소(썩은 달걀 냄새 등)와 메틸머캅탄(썩은 배추 냄새 등) 냄새는 8개 전 제품이 보통 수준을 보였어요. 소비자가 없애고 싶어 하는 고기구이 냄새 제거 성능은 2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 5개 제품은 양호, 1개 제품은 보통 수준이었어요.
사용 후 섬유에 남는 향의 정도는 전문가 평가 결과 1.0점에서 2.9점까지 제품마다 차이가 있었어요. 한국소비자원은 없애려는 냄새 종류와 잔향 선호도 등을 고려하여 탈취 성능, 안전성, 경제성을 비교해 제품을 고르라고 안내했어요.
섬유탈취제, 안전한가요?
한국소비자원이 2026년 8월 시험한 8개 섬유탈취제 제품 모두 함유 금지 물질인 CMIT(클로로메틸이소티아졸리논)와 MIT(메틸이소티아졸리논)는 검출되지 않았어요. 함량 제한 물질인 메탄올, 폼알데하이드, 아세트알데하이드도 전 제품이 기준에 적합했어요.
제품을 떨어뜨렸을 때 용기가 파손되는지, 개봉 후 다시 잠가 거꾸로 24시간 두었을 때 내용물이 새는지에 대한 용기 내구성 시험에서도 8개 전 제품이 기준에 적합했어요.
알레르기 반응 가능 물질(26종)은 제품에 0.01% 이상 사용되면 성분명을 모두 표시해야 하는데, 8개 전 제품이 내용량과 알레르기물질 표시 기준을 지켰어요.
사람이나 동물에게 직접 뿌려도 되나요?
직접 뿌리지 않아요. 탈취제는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제품 지정 및 안전·표시기준」에 따라 「사람 또는 동물에 직접 사용(분사)하지 마시오」라는 사용상 주의사항 문구를 표시해야 하는 제품이에요.
한국소비자원 시험에서는 8개 중 1개 제품이 이 문구를 빠뜨렸어요. 판매 업체는 문구가 들어간 라벨로 바꿨고 2026년 10월부터 개선 제품을 유통하겠다고 회신했어요. 문구가 보이지 않더라도 섬유탈취제는 섬유에만 뿌리는 제품이라는 점은 같아요.
아이 있는 집에서는 어떻게 쓰나요?
주의 문구를 집 상황에 옮기면 간단해요. 아이 몸이나 아이가 입고 있는 옷, 덮고 있는 이불에 바로 뿌리지 않고, 옷걸이에 걸어 둔 옷이나 비어 있는 침구처럼 사람이 닿아 있지 않은 섬유에 뿌려요. 아이가 옆에 있을 때는 뿌리는 자리를 옮겨 주세요.
향이 남는 정도도 제품마다 달랐어요. 전문가가 3점 척도로 평가한 잔향은 1.0~2.9점이었고, 3점에 가까울수록 향이 많이 남아요. 향에 민감한 가족이 있다면 성분 칸의 알레르기 반응가능 물질 표시를 함께 보세요. 이 물질은 제품에 0.01% 이상 사용되면 성분명을 모두 표시해야 해요.
섬유탈취제 고를 때·쓸 때 확인할 것
한국소비자원은 없애려는 냄새의 종류와 잔향 선호도를 고려해 탈취성능·안전성·경제성을 비교한 뒤 고르라고 안내했어요. 시험에서 암모니아와 트리메틸아민은 제품 간 차이가 있었고, 황화수소와 메틸머캅탄은 8개 모두 보통이었어요.
100mL당 가격은 656원에서 1,479원까지 제품 간 최대 2.3배 차이가 났어요(2026년 3월 온라인 구입가격 기준). 용량이 달라 병 가격만으로는 비교하기 어려우니 100mL당 가격으로 따져 보세요. 제품별 시험 결과는 소비자24(바로가기)의 「비교공감」란에서 볼 수 있어요.
쓰기 전에는 포장에서 「사람 또는 동물에 직접 사용(분사)하지 마시오」 문구와 성분 표시를 확인해 주세요. 다 쓴 용기는 포장재 재활용 등급이 제품마다 달랐으니(8개 중 우수 1개, 보통 2개, 어려움 5개) 분리배출 표시를 보고 버리면 돼요.
자주 묻는 질문
섬유탈취제 효과는 어떤가요?
한국소비자원 시험 결과, 섬유탈취제 효과는 냄새 종류에 따라 달랐어요. 암모니아나 트리메틸아민 냄새에는 8개 중 5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했지만, 황화수소나 메틸머캅탄 냄새에는 모든 제품이 보통 수준이었어요. 고기구이 냄새는 2개 제품이 우수, 5개 제품이 양호, 1개 제품이 보통이었어요.
섬유탈취제는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나요?
2026년 8월 한국소비자원 시험에서 CMIT, MIT 같은 함유금지물질은 모든 제품에서 검출되지 않았고, 메탄올, 폼알데하이드, 아세트알데하이드 같은 함량제한물질도 기준에 적합했어요. 하지만 탈취제는 사람이나 동물에게 직접 뿌리지 않도록 주의 문구가 의무인데, 8개 중 1개 제품이 이 문구를 누락했으니 제품 표시사항을 확인해 보세요.
섬유탈취제 고를 때 어떤 점을 봐야 할까요?
없애고 싶은 냄새 종류에 따라 탈취 성능을 확인하고, 잔향 세기(1.0~2.9점)를 고려해 선호하는 향의 강도를 고르세요. 알레르기 반응가능 물질 26종이 0.01% 이상 사용되면 성분명을 모두 표시해야 하니, 표시사항을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100mL당 가격은 656~1,479원으로 제품 간 차이가 있으니 비교해 보세요.
정리하면
섬유탈취제는 냄새 종류에 따라 탈취 성능이 다르니, 없애고 싶은 냄새에 맞춰 제품을 고르는 것이 중요해요. 함유금지물질인 CMIT와 MIT는 검출되지 않았지만, 사람이나 동물에게 직접 사용하지 말라는 주의 문구가 빠진 제품도 있었어요. 100mL당 가격도 656~1,479원으로 제품 간 차이가 났어요.
제품을 고르실 때는 없애려는 냄새 종류와 잔향 선호도를 고려하여 탈취 성능, 안전성, 경제성을 비교해 보세요. 특히 「사람 또는 동물에 직접 사용(분사)하지 마시오」 같은 주의 문구와 알레르기물질 표시를 확인하고, 사람이 닿아 있지 않은 섬유에만 뿌려 주세요.
📚 자료 출처
본 글은 아래 보도자료 원문을 2026년 10월에 직접 확인해 부모 관점에서 재구성했습니다. 시험·조사 결과는 발표 시점의 조사 대상 제품에 한한 것이며, 특정 브랜드나 제품을 추천하거나 비추천하는 글이 아닙니다.
· 한국소비자원 보도자료 「[섬유탈취제 품질비교 결과] 냄새 종류별 탈취성능, 용량 대비 가격 등 고려하여 구매 필요」(2026.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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