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메뉴 열기
고사리 삶는법 일러스트, 냄비 속 끓는 물에 데치는 고사리와 물에 담근 고사리

고사리 삶는법, 건고사리 삶는법과 고사리 독 끓는 물에 충분히 데치는 이유

공룡언니

·

고사리 삶는법을 찾는다면 가장 먼저 기억할 것은 「끓는 물에 충분히 데친다」는 원칙이에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2025년 4월 보도자료에서 먹을 수 있는 산나물이라도 원추리, 두릅, 고사리 등은 식물 고유의 독성 성분을 미량 함유하고 있으므로 반드시 끓는 물에 충분히 데쳐서 먹어야 한다고 안내했어요. 농식품정보누리도 고사리는 반드시 삶아 먹어야 한다고 적고 있어요. 아래에서 생고사리와 건고사리(묵나물)를 다루는 순서, 고사리 독이 왜 이야기되는지, 삶은 고사리 보관법까지 원문 그대로 정리했어요.

고사리 삶는법, 끓는 물에 충분히 데치기

식약처와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원추리, 두릅, 고사리 등은 식물 고유의 독성 성분을 미량 함유하고 있으므로 반드시 끓는 물에 충분히 데쳐서 먹어야 한다고 밝혔어요. 같은 보도자료는 식용 가능한 산나물도 올바른 조리방법을 확인하고 섭취할 것을 당부했어요.

농식품정보누리의 고사리 조리법도 같은 순서예요. 햇고사리나 묵나물을 데쳐서 물에 담가 쓴맛을 뺀 뒤에 간장과 들기름으로 양념하고 볶아 먹거나, 육개장 건더기로 쓴다고 소개해요.

  • 끓는 물에 충분히 데친다(식약처·산림청)
  • 데친 고사리는 물에 담가 쓴맛·아린 맛을 뺀다(농식품정보누리)
  • 쓴맛을 뺀 뒤 볶음·무침·국거리로 쓴다(농식품정보누리)

건고사리 삶는법, 물에 불려 우려내기

말린 고사리, 곧 묵나물은 바로 볶지 않고 먼저 불려요. 농식품정보누리는 고사리는 생고사리나 묵나물을 데쳐서 물에 불려야 쓰고 아린 맛이 빠진다고 설명해요.

묵나물을 다시 사용할 때는 물에 불린 다음 여러 번 우려내거나 쌀뜨물에 담갔다가 사용한다고 안내해요. 자동완성에 자주 뜨는 「고사리 삶는법 쌀뜨물」이 바로 이 단계예요.

고사리 독, 왜 꼭 익혀 먹을까

농식품정보누리는 고사리에 비타민 B1을 파괴하는 분해효소인 티아미나아제가 들어 있는데, 대부분은 열에 약해서 끓이면 사라진다고 하니 고사리는 반드시 삶아 먹어야 한다고 적고 있어요.

식약처와 산림청 보도자료에서 고사리는 독초가 아니라 「먹을 수 있는 산나물」로 분류돼요. 다만 원추리, 두릅과 함께 고유의 독성 성분을 미량 함유한 산나물로 묶여, 끓는 물에 충분히 데쳐 먹는 대상으로 안내돼요.

생고사리와 말린 고사리 고르는 법

농식품정보누리는 고사리를 고를 때 줄기가 너무 길지 않고 통통하며 잎이 크게 피지 않은 것, 끝부분이 주먹처럼 감겨 있는 것을 고르도록 소개해요. 퍼진 것은 식감이 질기고 쓴맛이 많이 난다고 해요.

말린 고사리는 연한 갈색에 대가 통통하고 쭈글쭈글하지 않은 것, 삶은 고사리는 약간 밝은 갈색인 것을 고르고 너무 많이 무른 것은 피하도록 안내해요.

삶은 고사리 보관법과 묵나물 만들기

농식품정보누리는 보관할 때 끓는 물에 생고사리를 넣고 소금을 조금 넣고 데쳐서 햇볕에 건조시켜 묵나물로 보관한다고 소개해요.

햇고사리의 맛을 좀 더 즐기려면 데친 고사리를 그릇에 담고 잠길 만큼 물을 부어 냉장 보관하고, 건조된 상태에서는 밀봉하여 냉장 보관한다고 안내해요.

산에서 꺾은 고사리, 직접 채취는 신중하게

같은 보도자료에서 식약처와 산림청은 일반적으로 산나물과 독초를 구분하기 쉽지 않으므로 채취하지 않는 것이 독초 섭취를 피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강조했어요. 봄철에는 꽃이 피기 전에 잎이나 뿌리만으로 산나물과 독초를 구별하기 쉽지 않다는 설명도 덧붙였어요.

봄 산나물을 아이 반찬으로 처음 줄 때의 순서는 봄나물 아이 반찬 글에서, 야생 버섯 이야기는 독버섯 구별법 글에서 함께 볼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고사리 삶는법 시간은 얼마나 되나요?

식약처·산림청 보도자료와 농식품정보누리 원문에는 몇 분이라는 시간 기준이 따로 적혀 있지 않아요. 원문이 안내하는 기준은 「끓는 물에 충분히 데친 뒤 물에 담가 쓴맛을 뺀다」는 순서예요.

고사리는 왜 꼭 삶아 먹어야 하나요?

식약처와 산림청은 고사리가 식물 고유의 독성 성분을 미량 함유하고 있어 반드시 끓는 물에 충분히 데쳐 먹도록 안내해요. 농식품정보누리는 고사리 속 티아미나아제가 대부분 열에 약해 끓이면 사라진다고 설명해요.

건고사리는 어떻게 불리나요?

농식품정보누리는 묵나물을 다시 사용할 때 물에 불린 다음 여러 번 우려내거나 쌀뜨물에 담갔다가 사용한다고 안내해요.

삶은 고사리는 어떻게 보관하나요?

농식품정보누리는 데친 고사리를 그릇에 담고 잠길 만큼 물을 부어 냉장 보관하고, 건조된 고사리는 밀봉해 냉장 보관한다고 소개해요.

📚 자료 출처

본 글은 아래 공식 자료를 2026년 10월 11일에 직접 확인해 재구성했습니다. 보관 온도·기간과 조리 순서는 기관 원문에 적힌 기준을 그대로 옮겼으며, 채소 상태나 가정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최신 자료를 함께 확인해 주세요.

· 식품의약품안전처·산림청 보도자료 · 산에서 채취한 나물, 정말 먹어도 괜찮을까? 독초와 구별하는 법(2025.4.10)

· 농식품정보누리 · 제철농식품 「고사리」

이 글도 함께 읽어보세요

봄나물 아이 반찬! 쓴맛 줄이고 처음 주는 순서

봄나물 아이 반찬! 쓴맛 줄이고 처음 주는 순서

봄 제철 유아식! 봄동 냉이 같은 봄나물 아이에게 주는 법

봄 제철 유아식! 봄동 냉이 같은 봄나물 아이에게 주는 법

독버섯 구별법, 독버섯 구별 속설과 야생버섯 중독 증상

독버섯 구별법, 독버섯 구별 속설과 야생버섯 중독 증상

정월대보름 음식, 오곡밥 묵은나물 부럼을 먹는 이유와 아이 견과류 주의

정월대보름 음식, 오곡밥 묵은나물 부럼을 먹는 이유와 아이 견과류 주의

채소 씻는 법! 식초물에 담그면 더 깨끗해질까요

채소 씻는 법! 식초물에 담그면 더 깨끗해질까요

chorok_261013_mustard_webBanner
capitalSong_261006_mustard_webBanner
finally_260811_mustard_webBanner

육아크루 앱 설치하고

동네 육아친구를 찾아요!

육아크루 앱 설치 배너 QR코드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스캔하고,
<육아크루> 앱 다운로드 받으세요!

육아크루 앱 설치 배너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