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대 안산병원 이수교 교수 수상·연구 총정리, 응급실 AI부터 장기기증 표창까지
고려대 안산병원 응급의학과 이수교 교수가 최근 몇 년 사이 상과 연구 소식을 잇달아 전했어요. 2023년 장기기증 활성화 공로로 받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부터, 심폐소생술 중 가슴압박을 멈추지 않게 돕는 AI 연구, 경기도 응급의료체계 발전 공로, 그리고 2026년 응급실 중증도 분류 AI 연구까지 이어졌어요. 흩어져 있던 다섯 가지 소식을 연도순으로 한 번에 총정리했어요.
이 소식을 한 줄로 요약하면?
이수교 교수는 응급실 진료와 함께 장기기증, 심폐소생술 AI, 119구급대 의료지도, 중증도 분류 AI까지 응급의료 전반에서 공로와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왔어요.
부모를 위한 핵심만 쏙쏙
- 2023년 9월 제6회 생명나눔 주간에 장기기증 활성화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어요.
- 2024년 8월 심폐소생술 1,889건으로 학습한 제세동 리듬 예측 AI 논문을 「Resuscitation」에 실었어요.
- 같은 연구로 2025년 대한심폐소생협회 젊은연구자상을 받았어요.
- 2025년 12월 119구급대 의료지도와 응급의료 인력 교육 공로로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어요.
- 2026년 9월 응급실 대화로 중증도를 나누는 AI 연구로 EMS Korea 2026 우수포스터상을 받았어요.
한눈에 보는 수상과 연구
- 2023.9 제6회 생명나눔 주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2024.8 학술지 「Resuscitation」 논문 게재(심폐소생술 중 제세동 리듬 예측 AI)
- 2025.10 대한심폐소생협회 젊은연구자상(2025 대한응급의학회 추계학술대회)
- 2025.12 응급의료 발전 유공 경기도지사 표창
- 2026.9 EMS Korea 2026 우수포스터상
2023년, 장기기증을 잇는 일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이 교수는 2023년 9월 11일 「제6회 생명나눔 주간 기념행사」에서 장기기증문화 활성화와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어요. 잠재 기증자를 적극 신고하고 뇌사자를 관리하며, 보호자에게 기증의 의미와 절차를 차분히 설명해 온 노력이 인정받았어요.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의 뇌사자 기증은 2020년 4건, 2021년 7건, 2022년 10건으로 늘었어요.

자세한 내용은 고려대 안산병원 이수교 교수, 제6회 생명나눔 주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장기기증 활성화 공로에서 볼 수 있어요.
2024년, 가슴압박을 멈추지 않는 AI 논문
심폐소생술 중에는 전기 충격(제세동)이 필요한 리듬인지 확인하려고 가슴압박을 잠시 멈춰야 해요. 병원 보도자료는 이 시간이 병원 안에서는 최대 10초, 병원 밖에서는 최대 수십 초에 이르고, 길수록 생존율이 낮아진다고 설명해요. 이 교수 연구팀(정수민 연구교수)은 2019년 9월부터 2024년 2월까지 고대안산병원에서 진행된 심폐소생술 1,889건의 데이터로 AI를 학습시켰고, 제세동이 필요한 리듬을 AUROC 0.8672로 구분했어요. AUROC는 1에 가까울수록 예측을 잘한다는 뜻이에요.
자세한 내용은 고려대 안산병원 이수교 교수팀, 심폐소생술 1,889건으로 학습한 제세동 리듬 예측 AI 논문에서 볼 수 있어요.
2025년, 대한심폐소생협회 젊은연구자상
같은 연구는 2025년 10월 30~31일 열린 2025 대한응급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대한심폐소생협회 젊은연구자상으로 이어졌어요. 수상 연구는 「병원 내 심폐소생술 중 제세동 필요 리듬 예측을 위한 인공지능 모델 개발」이고, 국내 특허로 가출원돼 있어요.

자세한 내용은 고려대 안산병원 이수교 교수, 대한심폐소생협회 젊은연구자상 가슴압박 멈추지 않는 심전도 분석 AI에서 볼 수 있어요.
2025년, 경기도 응급의료 발전 유공 경기도지사 표창
2025년 12월 3일 「2025년 경기도 응급의료 외상체계 발전대회」에서는 응급의료 분야 유공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어요. 2018년부터 응급환자 진료 현장을 지키며 119구급대 의료지도·협력, 응급의료 전문인력 양성, 현장 응급의료종사자 교육에 힘써 온 공로예요. 이 대회는 소아·고위험 분만·외상처럼 늦어지면 안 되는 필수응급의료 현장의 의견을 나누는 자리였어요.
자세한 내용은 고려대 안산병원 이수교 교수, 2025 경기도 응급의료 발전 유공 경기도지사 표창에서 볼 수 있어요.
2026년, 응급실 대화로 중증도를 나누는 AI
2026년 9월 8일 「EMS Korea 2026」 학술대회에서는 우수포스터상을 받았어요. 실제 응급실 중증도 분류 대화 1,057건으로 AI를 평가해 실제 긴급 환자를 찾아내는 민감도 80.9%를 확인했고, 중증 응급환자의 60초 동맥혈압 파형으로 5분 뒤 저혈압을 예측하는 모델은 외부검증에서 민감도 91.72%, 특이도 93.35%를 기록했어요.

자세한 내용은 고려대 안산병원 이수교 교수, EMS Korea 2026 우수포스터상 응급실 대화로 중증도 나누는 AI에서 볼 수 있어요.
부모가 함께 알아 두면 좋은 응급 상식
- 응급실은 도착 순서가 아니라 중증도 순으로 진료해요. 정부는 응급환자를 한국형 응급환자 분류도구(KTAS)로 5등급으로 나눠요(보건복지부).
- 밤이나 휴일에 아이가 열이 나는 정도라면 만 18세 이하가 이용할 수 있는 달빛어린이병원을 먼저 찾아볼 수 있어요(응급의료포털). 숨쉬기 힘들어하거나 의식이 흐리면 바로 119를 불러요.
- 대한심폐소생협회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일반인 심폐소생술 교육과정을 운영해요(교육 안내).
- 장기·조직 기증희망등록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누리집이나 지정 등록기관에서 할 수 있어요(등록 방법).
FAQ - 이런 게 궁금하실 것 같아요!
이수교 교수는 어떤 상을 받았나요?
2023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2025년 대한심폐소생협회 젊은연구자상과 경기도지사 표창, 2026년 EMS Korea 2026 우수포스터상을 받았어요.
이수교 교수는 주로 어떤 연구를 하나요?
심폐소생술 중 제세동이 필요한 리듬을 가려내는 AI, 응급실 중증도 분류 AI, 저혈압 예측 AI처럼 응급 현장의 판단을 돕는 AI 연구를 해 왔어요.
심폐소생술 AI 연구는 무엇이 새로운가요?
가슴압박을 멈추지 않은 상태의 심전도로 제세동 필요 리듬을 예측해, 압박이 끊기는 시간을 줄이려는 연구예요.
마무리하며
응급실에서 환자를 살리는 일, 구급차와 응급실을 잇는 일, 떠난 생명을 다른 생명으로 잇는 일까지 이수교 교수의 소식에는 응급의료의 여러 장면이 담겨 있어요. 아이를 키우며 응급실 문을 두드릴 일이 생겼을 때 그 뒤에서 이런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는 걸 떠올리면 조금은 든든할 것 같아요.
📚 자료 출처
본 글은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이 누리집 병원뉴스에 직접 게시한 보도자료 원문과 정부·공공기관 안내를 2026년 10월 27일에 확인해 정리했어요.
·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병원뉴스 「고려대안산병원 이수교 교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2023.9.14)
·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병원뉴스 「응급의학과 이수교 교수 연구팀 심폐소생술 중단 없이 심전도 분석 AI 모델 개발」(2024.8.14)
·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병원뉴스 「응급의학과 이수교 교수 "AI 통해 흉부 압박 중단 없이 심전도 분석"…젊은연구자상 수상」(202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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