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차 결혼·출산·양육 인식조사, 미혼 결혼 긍정 65.7%·출산의향 40.7%와 부모가 원한 정책
'요즘은 결혼도 출산도 안 한다'는 말을 자주 듣지만, 최근 조사에서는 다른 흐름이 보였어요. 쏟아지는 육아·생활 뉴스 속에서 부모에게 꼭 필요한 소식만 골라 전하는 육아크루의 '육크뉴스'에서 제5차 결혼·출산·양육 인식조사 결과를 정리했어요.
이 소식을 한 줄로 요약하면?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의 제5차 인식조사에서 미혼남녀의 결혼 긍정 인식과 출산의향이 2년 전보다 크게 올랐고, 맞벌이 부모는 육아지원제도를 자유롭게 쓰는 직장문화를 가장 원했어요.
부모를 위한 핵심만 쏙쏙
- 미혼남녀 결혼 긍정 인식 55.9% → 65.7%(2024년 3월 대비 +9.8%p)
- 미혼남녀 출산의향 29.5% → 40.7%, 자녀 필요성 50% → 62.6%
- 돌봄 만족도는 80% 이상이지만 영유아 -6.5%p, 초등 -8.6%p로 낮아졌어요.
- 맞벌이 가구는 육아지원제도를 자유롭게 쓰는 직장문화(51.7%)를 가장 필요하다고 했어요.
이런 소식이 전해졌어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결혼·출산·양육에 대한 국민 인식과 저출생 정책 수요를 알아보기 위해 「제5차 결혼·출산·양육 및 정부 저출생 대책 인식조사」를 3월 25일부터 31일까지 실시하고, 5월 7일 결과를 발표했어요.
결혼·출산 인식은 이렇게 달라졌어요
- 결혼 긍정 인식: 전체 76.4%(2024년 3월 대비 +5.5%p), 미혼남녀 55.9% → 65.7%
- 자녀가 있어야 한다: 71.6%(1차 조사 대비 +10.5%p), 미혼남녀 50% → 62.6%
- 출산의향: 미혼남녀 29.5% → 40.7%, 무자녀 가구 32.6% → 41.8%(유자녀 가구는 1차 조사와 같음)
- 미혼남녀 결혼의향은 1차 조사 대비 6.4%p 올랐고, 20대 여성 +8.6%p, 30대 여성 +7.0%p로 크게 높아졌어요.
돌봄 만족도는 낮아졌어요
돌봄서비스 이용 만족도는 전반적으로 80% 이상이었지만, 3차 조사(2025년 3월)보다 영유아 돌봄은 6.5%p, 초등 돌봄은 8.6%p 낮아졌어요. 정책 요구로는 영유아 가정은 이용시간 확대, 초등 가정은 프로그램 개선과 서비스 질 향상을 가장 많이 꼽았어요.
맞벌이 부모가 원한 것
맞벌이 가구는 원활한 자녀 양육을 위해 '육아지원제도를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직장문화'(51.7%)와 '기관 돌봄 서비스 이용 기회·시간 보장'(44.6%)이 가장 필요하다고 답했어요.
정부 대책에 바라는 것
- 일·가정 양립: 엄마·아빠의 육아기 유연근무 사용 활성화(60.6%), 여성 응답(68.6%)이 남성(53.1%)보다 높았어요.
- 결혼·출산·양육: 결혼·출산 가구 세금 혜택 확대(51.3%)
- 주거: 주택구입·전세자금 소득기준 추가 완화(45.3%)
- 저출생 해결을 위한 사회구조적 과제로는 '좋은 일자리 창출 확대'(83.9%)를 가장 중요하게 꼽았어요.
FAQ - 이런 게 궁금하실 것 같아요!
미혼남녀의 결혼 긍정 인식은 얼마나 올랐나요?
2024년 3월 55.9%에서 2026년 3월 65.7%로 9.8%p 올랐어요.
돌봄서비스 만족도는 어떻게 나왔나요?
전반적으로 80% 이상이었지만 3차 조사보다 영유아는 6.5%p, 초등은 8.6%p 낮아졌어요.
맞벌이 부모가 가장 필요하다고 한 것은 무엇인가요?
육아지원제도를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직장문화(51.7%)를 가장 많이 꼽았어요.
마무리하며
결혼과 출산에 대한 생각은 밝아졌지만,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은 여전히 눈치 보지 않는 직장과 믿을 만한 돌봄을 바라고 있어요. 이런 목소리가 실제 제도로 이어지는지 함께 지켜봐요.
*본 콘텐츠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보도자료(2026년 5월 7일)를 바탕으로 육아크루 사과언니 에디터가 재구성했습니다.
이 글도 함께 읽어보세요

저고위 인식조사 미혼 결혼 필요성 62.6%·출생아 13개월 연속 증가!

유연근무 육아 효과, 근로시간 단축 돌봄시간 하루 47분 더와 재택근무·시차출퇴근 비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