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갱년기 검사, 여성 폐경 진단 기준과 난포자극호르몬 검사 수치
40대 중반이 넘어 생리 주기가 들쭉날쭉해지거나 얼굴이 갑자기 화끈거리면, 혹시 갱년기가 시작된 건지 검사로 알 수 있는지 궁금해져요. 여성 갱년기는 혈액검사 한 번으로 정해지기보다 생리 변화와 증상을 기준으로 보고, 호르몬 검사를 참고로 써요. 이 글은 서울대학교병원과 서울아산병원 자료로 여성의 폐경이행기와 폐경을 어떻게 진단하는지, 어떤 호르몬 검사를 참고하는지 정리했어요.
갱년기 검사 전에 알아 둘 갱년기와 폐경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는 폐경을 난소가 노화되어 배란과 여성호르몬 생산이 더 이상 이루어지지 않아 생기는 현상으로 설명해요. 이런 변화는 대개 40대 중후반에 시작되고, 폐경이 나타난 뒤 약 1년까지를 폐경이행기, 흔히 갱년기라고 해요. 그 기간은 평균 4~7년이에요.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에 따르면 여성은 대부분 45~55세 사이에 자연 폐경이 와요. 40세 전에 자연 폐경이 이루어지는 경우는 조기 폐경이라고 해요.
폐경과 폐경이행기는 어떻게 진단하나요
- 폐경이행기: 40대 이후 생리 주기가 불규칙하면서 길어지고, 임신이나 다른 내분비 이상이 아닐 때 진단할 수 있어요(서울대학교병원).
- 폐경: 난소 기능이 소실되어 자연적 생리 후 1년간 생리가 없을 때 진단해요(서울대학교병원).
- 수술적 폐경: 수술로 양쪽 난소를 모두 제거한 상태예요(서울대학교병원).
갱년기 검사에서 보는 호르몬 수치
서울대학교병원은 진단에 혈중 여성호르몬 검사와 난포자극호르몬(FSH) 검사 수치를 참고할 수 있다고 설명해요. 폐경이행기에는 월경 주기 전체에서 난포자극호르몬의 혈중 농도가 올라가 있는 것이 특징이에요.
서울아산병원은 월경이 1년 동안 없으면서 난포자극호르몬이 40mIU/mL 이상으로 올라간 것으로 확진할 수 있다고 안내해요.
갱년기 증상과 관리
서울대학교병원 자료에 따르면 폐경이행기에 가장 흔한 증상은 생리가 불규칙해지는 것이고, 우리나라 여성의 60% 정도가 안면홍조, 발한 같은 급성 여성호르몬 결핍 증상을 겪어요. 약 20%는 피로감, 불안감, 우울, 기억력 장애, 수면 장애를 함께 겪기도 해요.
같은 자료는 규칙적인 운동, 체중 조절, 뜨겁거나 자극적인 음식 피하기, 금연으로 안면홍조를 어느 정도 줄일 수 있고, 근력 운동은 골밀도를 높여 골절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해요. 호르몬 치료가 필요한지는 산부인과 전문의와 상의해 정해요.
자주 묻는 질문
갱년기 검사는 피검사로 하나요?
혈중 여성호르몬과 난포자극호르몬 검사 수치를 참고하지만, 폐경은 1년간 생리가 없는 것을 기준으로 진단해요.
폐경 확진 기준 수치는 얼마인가요?
서울아산병원은 월경이 1년간 없으면서 난포자극호르몬이 40mIU/mL 이상이면 폐경으로 확진할 수 있다고 안내해요.
갱년기는 보통 몇 살에 시작되나요?
서울대학교병원 자료에 따르면 대개 40대 중후반에 시작돼요.
📚 자료 출처
본 글은 아래 공식 자료를 2026년 10월 27일에 확인해 정리했습니다. 개인의 진단과 치료는 진료에서 판단하니, 증상이 있으면 산부인과 의료진과 상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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