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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카드 일러스트

모두의카드 환급, 일반형 6.2만·플러스형 10만 원 기준금액과 10월 이용분부터 달라진 점·시차시간 환급 12월 연장

공룡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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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와 지하철로 출퇴근·등원을 하다 보면 한 달 교통비가 금방 10만 원을 넘어요. 올해부터 K-패스에 모두의카드이라는 새 환급 방식이 붙었고, 10월부터는 기준금액이 다시 바뀌었어요. 모두의카드는 새 실물 카드가 아니라 기존 K-패스 카드에 새로 도입된 환급 방식의 이름이에요. K-패스 카드를 그대로 쓰면 자동으로 적용돼요. 이 글은 국토교통부와 정책브리핑 자료로 환급 방식, 기준금액, 10월 이용분부터 달라진 점, 신청 순서를 정리했어요.

모두의카드 환급, K-패스 기본형과 무엇이 다른가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설명을 정리하면 환급 방식은 두 갈래예요.

  • 기본형(기존 K-패스, 정률형):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쓴 금액의 일정 비율(20~53%)을 돌려받아요.
  • 모두의카드(정액형): 정해진 기준금액까지는 본인이 내고, 기준금액을 넘긴 교통비는 전액 돌려받아요. 대중교통 이용이 많은 사람에게 유리한 방식이에요.
  • 정액형은 다시 일반형과 플러스형으로 나뉘어요. 환승을 포함해 1회 이용금액이 3,000원 미만인 교통수단은 일반형, 광역버스·GTX처럼 요금 제한 없이 모든 교통수단을 포함하는 것이 플러스형이에요.
  • 이용자가 유형을 고르지 않아요. 시스템이 한 달 이용 내역을 분석해 기본형·일반형·플러스형 가운데 환급이 가장 큰 방식을 자동으로 적용하고, 다음 달에 환급하거나 청구 할인해요.

모두의카드 기준금액(수도권)

수도권 기준 정액형 환급 기준금액이에요. 이 금액을 넘게 쓴 교통비가 환급돼요.

  • 일반 국민: 일반형 6만 2,000원 · 플러스형 10만 원
  • 청년·어르신·2자녀 가구: 일반형 5만 5,000원 · 플러스형 9만 원
  • 3자녀 이상 가구·저소득층: 일반형 4만 5,000원 · 플러스형 8만 원

기준금액은 수도권, 일반 지방권, 우대지원지역, 특별지원지역으로 나눠 다르게 정해요. 대중교통 기반이 부족한 지역일수록 기준금액이 낮아요. 올해 새로 생긴 어르신 유형(65세 이상)은 기본형 환급률이 일반 국민의 20%에서 30%로 올라갔어요.

10월 이용분부터 달라진 점

  • 반값 기준금액은 9월 이용분으로 끝나고, 10월 이용분부터는 위의 원래 기준금액이 적용돼요. 정부는 고유가 대응으로 4월 이용분부터 6개월 동안 정액형 기준금액을 절반으로 낮췄고(수도권 일반 국민 일반형 3만 원·플러스형 5만 원), 이 혜택은 9월 이용분까지 적용됐어요.
  • 출퇴근 시차시간 추가 환급은 12월까지 연장됐어요. 국토교통부는 2027년 정부 예산안에도 관련 예산을 반영했다고 밝혔어요.
  • 시차시간은 탑승 기준으로 오전 5시 30분~6시 30분, 오전 9시~10시, 오후 4시~5시, 오후 7시~8시예요. 이 시간에 타면 기본형(정률형) 환급률이 30%p 올라 일반 국민 50%, 청년·2자녀·어르신 60%, 3자녀 이상 80%, 저소득층 83.3%가 돼요.

모두의카드 환급 계산 예시

국토교통부가 든 예시로, 경기 화성시에서 서울로 광역버스·GTX를 타고 통학하는 청년이 한 달 교통비로 13만 원을 썼다면 플러스형 청년 기준금액 9만 원을 넘긴 4만 원을 돌려받아요. 같은 사람이 반값 기간(4~9월 이용분)에는 기준금액이 4만 5,000원이라 8만 5,000원을 돌려받았어요.

한 달 교통비가 기준금액보다 적으면 정액형은 환급이 없고, 이때는 기본형(정률형) 환급이 자동으로 적용돼요.

모두의카드 신청 방법

  • 이미 K-패스 카드를 쓰고 있다면 새로 발급받지 않아도 돼요.
  • 처음이라면 카드사에서 K-패스 전용 카드를 발급받은 뒤, K-패스(모두의카드) 누리집이나 앱에서 회원가입을 하고 카드를 등록해요. 등록하지 않은 카드는 환급을 받을 수 없어요.
  • 올해 전북은행, 신협, 경남은행, 새마을금고, 제주은행, 토스뱅크, 티머니 7곳이 주관 카드사로 추가됐어요.
  • 서울시민은 9월 1일부터 모두의카드에 서울시 혜택을 더한 「기후동행패스」가 자동으로 적용돼요.
  • 문의: K-패스 고객센터 031-427-4415, 국토교통부 광역교통경제과 044-201-5084

자주 묻는 질문

모두의카드는 K-패스와 다른 카드인가요?

아니요. 모두의카드는 기존 K-패스 카드에 새로 도입된 정액형 환급 방식의 이름이에요. K-패스 카드를 그대로 쓰면 돼요.

모두의카드 기준금액은 얼마인가요?

10월 이용분부터 수도권 일반 국민은 일반형 6만 2,000원, 플러스형 10만 원이에요. 청년·어르신·2자녀는 5만 5,000원·9만 원, 3자녀 이상·저소득층은 4만 5,000원·8만 원이에요.

반값 모두의카드는 끝났나요?

네. 기준금액 50% 인하는 9월 이용분까지 적용됐어요. 출퇴근 시차시간 추가 환급은 12월까지 연장됐어요.

일반형과 플러스형은 제가 골라야 하나요?

아니요. 시스템이 매달 이용 내역을 보고 기본형·일반형·플러스형 중 환급이 가장 큰 방식을 자동으로 적용해요.

📚 자료 출처

본 글은 아래 공식 자료를 2026년 10월 30일에 확인해 정리했습니다. 기준금액과 추가 혜택은 정부 예산에 따라 바뀔 수 있으니 모두의카드(K-패스) 누리집·앱 공지에서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 정책브리핑 「대한민국 모두를 위한 '모두의 카드'…전국 어디서나 교통자유 누린다」 문답(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 정책브리핑 「'모두의 카드' 9월까지 더 돌려받는다…환급 기준액 50% 인하」

· 정책브리핑 「모두의카드 '출퇴근 시차시간 환급' 12월까지 연장…내년 예산 반영」(2026년 10월 30일)

· 국토교통부 보도자료 「출퇴근 시차시간 50~83.3% 환급, 12월까지 연장 · 정액형 환급 기준금액 50% 인하 혜택, 9월 이용분까지 적용」

· 서울시 교통 누리집 「기후동행패스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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