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엄마들이 뭉친 '포위드투 글로벌 마더스'의 농구 도전

다문화 엄마 농구단 '포위드투 글로벌 마더스'! 12개국 어머니들의 첫 전지훈련 도전기

사과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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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정에서 아이를 키우다 보면 '엄마인 나도 이 사회에 잘 어울리고 있을까' 하는 마음이 들 때가 있죠. 쏟아지는 육아·생활 뉴스 속에서 부모에게 꼭 필요한 소식만 골라 전하는 육아크루 '육크뉴스'가, 다문화 어머니들이 농구로 뭉쳐 자신감을 키워가는 따뜻한 도전을 소개해요. 러시아부터 베트남까지 12개국에서 모인 엄마들의 농구단 '포위드투 글로벌 마더스'의 첫 전지훈련 이야기입니다.

이 기사를 한 줄로 요약하면?

12개국 다문화 어머니들로 구성된 농구단 '포위드투 글로벌 마더스'가 충남 서산·아산에서 첫 전지훈련을 열고 팀워크와 자신감을 키웠어요.

부모를 위한 핵심만 쏙쏙

  • '포위드투 글로벌 마더스'는 러시아·멕시코·이란·베트남 등 12개국 출신 다문화 어머니들로 구성된 농구단이에요.
  • 미국 '포위드투 재단'이 창단하고 한국농구발전연구소가 운영해요.
  • 첫 전지훈련은 충남 서산시 웅도해변(갯벌)과 아산시에서 진행됐어요.
  • 온양동신초등학교 농구부와 합동훈련하며 농구 기본기를 익혔어요.
  • 첫 연습경기는 19대 64로 졌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이 인상 깊었어요.
  • 이 도전의 목적은 다문화 가정 여성들의 교류와 자신감 향상, 다문화 커뮤니티 형성이에요.

기사 본문 읽기

다문화 가정의 어머니들이 농구라는 스포츠로 하나가 되는 특별한 도전을 시작했어요. 러시아, 멕시코, 이란, 캄보디아, 중국, 일본, 몽골, 나이지리아, 베트남, 대만, 뉴질랜드 그리고 한국까지 12개국에서 모인 어머니들이 '포위드투 글로벌 마더스'라는 한 팀을 이뤘습니다. 미국 '포위드투 재단'이 창단하고 한국농구발전연구소가 운영하는 이 프로젝트는, 스포츠를 통해 다문화 가정 여성들이 서로 교류하고 자신감을 키우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해요.

첫 전지훈련은 충청남도 서산시 웅도해변과 아산시에서 열렸어요. 어머니들은 갯벌에서 지구력을 다지고, 온양동신초등학교 농구부와 합동훈련을 하며 드리블·슛 같은 기본기를 익혔습니다. 첫 연습경기는 19대 64로 큰 점수 차로 졌지만, 누구 하나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코트를 누비는 모습이 오히려 더 큰 울림을 줬어요.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가진 엄마들이 '같은 팀'으로 호흡을 맞춰가는 과정 자체가, 이미 멋진 승리였는지도 모릅니다.

*본 콘텐츠는 스타트업엔 보도 「"다문화 엄마들의 슬램덩크 도전"… '포위드투 글로벌 마더스' 첫 전지훈련」을 바탕으로 육아크루 사과언니 에디터가 재구성했습니다.

FAQ — 이 기사에 대한 질문답변

'포위드투 글로벌 마더스'는 어떤 농구단인가요?

러시아·멕시코·이란·베트남 등 12개국 출신 다문화 어머니들로 구성된 농구단이에요. 미국 '포위드투 재단'이 창단하고 한국농구발전연구소가 운영하며, 스포츠로 자신감과 팀워크를 키우기 위해 모였어요.

첫 전지훈련은 어디서 어떻게 진행됐나요?

충남 서산시 웅도해변과 아산시에서 열렸어요. 갯벌 체력훈련과 온양동신초등학교 농구부와의 합동훈련으로 기본기를 다졌고, 첫 연습경기는 19대 64로 졌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했답니다.

다문화 가정 엄마에게 이런 활동이 왜 의미 있나요?

낯선 나라에서 아이를 키우는 어머니들에게 '같은 팀'으로 어울리는 경험은 큰 자신감이 돼요. 서로의 문화를 나누며 교류하는 다문화 커뮤니티는, 엄마의 사회 적응과 정서적 안정에도 든든한 힘이 된답니다.

#문화생활#대단한 엄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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