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사 시대 뜻, 구석기 신석기 차이와 주먹도끼·빗살무늬 토기
선사 시대 뜻은 문헌 사료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시대로, 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를 이르는 말이에요(표준국어대사전). 글로 남긴 기록이 없으니 주먹도끼나 빗살무늬 토기 같은 유물로 당시 생활을 짐작해요. 아이가 구석기와 신석기 차이를 묻거나 빗살무늬 토기 밑이 왜 뾰족한지 궁금해한다면, 표준국어대사전과 국사편찬위원회 우리역사넷 「재미있는 초등역사」 원문으로 선사 시대 뜻과 시대별 도구, 생활 모습을 정리했어요.
선사 시대 뜻
표준국어대사전은 선사 시대를 「문헌 사료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시대」로 풀이하고, 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를 이른다고 적어요. 반대말처럼 함께 쓰는 역사 시대는 「문자로 쓰인 기록이나 문헌 따위가 있는 시대」예요.
선사 시대는 구석기 시대, 신석기 시대, 청동기 시대 순서로 이어져요. 청동기 시대 유적인 고인돌은 고인돌 뜻에 따로 정리했어요.
구석기 시대와 주먹도끼
표준국어대사전은 구석기 시대를 신석기 시대에 앞선 석기 시대로, 대개 70만 년에서 1만 년 전에 해당하며 동물을 사냥하거나 나무 열매를 채집하여 식생활을 했다고 풀이해요.
국사편찬위원회 우리역사넷 「재미있는 초등역사」는 1978년 경기도 연천 전곡리에서 주먹도끼가 발견됐다고 소개해요. 주먹도끼는 한쪽 끝이 뾰족하고 반대쪽은 손으로 쥐고 쓸 수 있게 뭉툭하게 만든 돌도구로, 나무를 베거나 짐승의 가죽을 벗기는 등 여러 용도로 썼어요. 구석기 사람들은 돌을 떼어 내서 만든 뗀석기를 썼고, 먹을 것을 찾아 옮겨 다니며 자연 동굴이나 고깔 모양의 막집에서 지냈어요.
신석기 시대와 움집
표준국어대사전은 신석기 시대를 구석기 시대의 다음, 금속기 사용 이전의 시대로, 약 1만 년 전에 시작하여 기원전 3000년 무렵까지라고 풀이해요. 간석기를 사용하고 토기와 직물을 만들기 시작했으며, 수렵에서 농경과 목축으로 생산 단계가 옮겨 갔어요.
우리역사넷 「재미있는 초등역사」는 서울 암사동 유적에서 신석기 사람들의 집인 움집터가 발견됐다고 소개해요. 움집은 땅을 파고 바닥을 평평하게 다진 뒤 나무 기둥을 세우고 나뭇잎이나 짚으로 지붕을 덮은 집으로, 햇볕이 잘 들도록 남향으로 지었고 가운데에는 불을 피우는 화덕을 두었어요. 괭이, 보습, 갈돌과 갈판 같은 유물은 신석기 시대에 농경이 시작되었음을 알려 줘요.
빗살무늬 토기
표준국어대사전은 빗살무늬 토기를 「표면에 빗살 같은 줄이 새겨지거나 그어져 있는 신석기 시대의 토기」로 풀이해요. 우리역사넷은 서울 암사동 유적에서 나온, 빗의 가느다란 살 같은 무늬가 새겨진 끝이 뾰족한 그릇을 빗살무늬 토기라 부르게 됐다고 설명해요.
밑이 뾰족한 까닭은 그릇을 모래나 땅에 박아 움직이지 않게 하기 위해서였어요. 신석기 사람들이 주로 살던 강가의 흙은 부드러워 토기를 쉽게 꽂을 수 있었다고 해요. 토기 덕분에 식량을 저장하고 음식을 끓여 먹을 수 있게 됐어요(우리역사넷).
구석기 신석기 차이
표준국어대사전과 우리역사넷 내용을 나란히 놓으면 이렇게 달라요.
- 도구: 구석기는 돌을 떼어 낸 뗀석기, 신석기는 돌을 간 간석기와 토기
- 먹을거리: 구석기는 사냥과 채집, 신석기는 농경과 목축이 시작
- 사는 곳: 구석기는 옮겨 다니며 동굴과 막집, 신석기는 강가에 머물러 움집
- 대표 유적: 구석기는 연천 전곡리 유적, 신석기는 서울 암사동 유적
선사 시대는 몇 학년에 배우나
2022 개정 사회과 교육과정(교육부 고시 제2022-33호 [별책7])에서 선사 시대는 초등학교 5~6학년 성취기준 [6사04-01] 「선사 시대와 고조선의 유적과 유물을 활용하여 당시 사람들의 생활을 추론한다」에서 배워요. 이 교육과정은 초등학교 5, 6학년에 2026년 3월 1일부터 적용됐어요.
유물을 직접 보고 싶다면 전곡선사박물관, 암사동 유적, 선사박물관 6곳을 참고할 수 있어요. 선사 시대 다음에 세워진 고조선 이야기는 단군신화 줄거리에, 전체 시대 흐름은 한국사 연표 pdf에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선사 시대와 역사 시대는 무엇으로 나누나요?
표준국어대사전 풀이로 선사 시대는 문헌 사료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시대이고, 역사 시대는 문자로 쓰인 기록이나 문헌 따위가 있는 시대예요. 글로 된 기록이 있는지가 기준이에요.
빗살무늬 토기는 왜 밑이 뾰족한가요?
국사편찬위원회 우리역사넷은 그릇을 모래나 땅에 박아 움직이지 않게 하려고 밑을 뾰족하게 만들었다고 설명해요. 신석기 사람들이 살던 강가의 흙이 부드러워 쉽게 꽂을 수 있었어요.
주먹도끼는 어디에 썼나요?
표준국어대사전은 물건을 자르거나 땅을 팔 수 있고 때로는 가죽을 벗기는 데 쓰기도 한 작은 도끼로 풀이해요. 우리역사넷도 나무를 베거나 짐승의 가죽을 벗기는 등 여러 용도로 썼다고 설명해요.
📚 자료 출처
본 글은 아래 교육부·국사편찬위원회·국립국어원 공식 원문을 2026년 10월 11일에 직접 확인해 재구성했습니다. 교육과정·법령·기관 자료는 개정·갱신될 수 있으니 최신 고시와 원문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선사 시대」·「역사 시대」·「구석기 시대」·「신석기 시대」·「주먹도끼」·「빗살무늬 토기」
· 국사편찬위원회 우리역사넷 재미있는 초등역사 「연천 전곡리 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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