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육개발원 추계, 2029년 초중고 학생 수 427만명으로 5년새 86만명 급감!
출산과 육아는 정말 소중하고 힘든 여정이죠. 그런데 최근 아이들이 점점 줄어들며 학교가 사라지는 상황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저출생의 도미노 현상이 교육 현장에까지 미치고 있어서 많은 부모님들이 걱정이 많으실 텐데요. 쏟아지는 육아·생활 뉴스 속에서 부모에게 꼭 필요한 소식만 골라 전하는 육아크루의 '육크뉴스'에서 한국교육개발원이 예측한 학교 학생 수 감소 현황을 소개합니다. 한국교육개발원에 따르면, 저출생의 영향으로 2029년에는 초·중·고등학교 학생 수가 427만5022명으로 감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기사를 한 줄로 요약하면?
저출생의 영향으로 2029년 한국 초·중·고 학생 수가 427만5022명으로 줄어, 2024년 513만1218명보다 약 86만명 적을 것으로 예측됩니다.
부모를 위한 핵심만 쏙쏙
- 2023년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0.72명으로 세계 최저 수준입니다.
- 저출생의 여파로 어린이집, 유치원에 이어 초·중·고등학교도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 초·중·고 학생 수는 2024년 513만1218명에서 2029년 427만5022명으로 5년간 약 16.7% 줄어들 전망입니다.
- 특히 초등학생 수는 2024년 248만1248명에서 2029년 172만9805명으로 약 30% 감소해 가장 가파른 하락이 예상됩니다.
- 학생 수 감소로 인해 일부 지역의 학교 통폐합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FAQ — 이 기사에 대한 질문답변
왜 학교 학생 수가 감소하고 있나요?
저출생으로 인해 출생아 수가 줄어들면서 학교 학생 수도 함께 감소하고 있습니다. 합계출산율은 2015년 1.24명에서 2023년 0.72명까지 떨어졌고, 출생아 수가 줄어든 세대가 학령기에 진입하면서 학생 수 감소로 직접 이어지고 있습니다.
학생 수가 가장 많이 줄어드는 학교급은 어디인가요?
초등학교입니다. 한국교육개발원 추계에 따르면 초등학생 수는 2024년 248만1248명에서 2029년 172만9805명으로 약 75만명, 30% 가까이 줄어 초·중·고 가운데 감소 폭이 가장 큽니다. 올해 전국에서 신입생을 한 명도 받지 못한 초등학교가 157곳에 달할 정도로 변화가 빠르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문을 닫은 학교는 어떤 곳들인가요?
서울에서는 홍일초(2015년), 염강초·공진중(2020년), 그리고 광진구 화양초(2023년) 등이 차례로 문을 닫았습니다. 2024년에는 일반계 고등학교인 도봉고가 서울 첫 사례로 폐교되는 등 영향이 고등학교로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