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런쌤 시범운영, 지역아동센터 10곳에 주 2회 찾아가는 초등 학습 멘토
숙제를 하다 막혔을 때 바로 물어볼 사람이 곁에 있으면 아이도 부모도 한결 편하죠. 쏟아지는 육아·생활 뉴스 속에서 부모에게 꼭 필요한 소식만 골라 전하는 육아크루의 '육크뉴스'에서 지역아동센터로 찾아가는 '서울런쌤' 소식을 전해요.
이 소식을 한 줄로 요약하면?
서울시가 10월부터 8개 자치구 지역아동센터 10곳에 전담 멘토 '서울런쌤'을 보내 서울런을 이용하는 초등학생의 숙제와 예·복습을 돕는 현장 멘토링을 시범운영해요.
부모를 위한 핵심만 쏙쏙
-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은평·영등포·강서 등 8개 자치구 지역아동센터 10곳에서 시범운영해요.
- 서울런쌤은 주 2회, 회당 2시간 센터 공부방을 찾아가요.
- 숙제·예복습·문제집 풀이부터 서울런 온라인 강의 활용까지 도와요.
- 서울시는 2030년까지 청소년센터·평생교육시설 등 100곳으로 넓힐 계획이에요.
이런 소식이 전해졌어요
서울시가 온라인 중심의 '서울런' 학습지원을 아이들이 실제로 공부하고 생활하는 공간까지 넓혀요. 10월부터 은평·영등포·강서 등 8개 자치구 지역아동센터 10곳에 전담 멘토 '서울런쌤'이 직접 찾아가, 서울런을 이용하는 초등학생의 공부를 돕는 '현장형 그룹 멘토링'을 시범운영해요. 시범운영은 내년 2월까지예요.
서울런쌤은 무엇을 하나요?
- 방문: 주 2회, 회당 2시간 센터 공부방 방문
- 역할: 숙제, 예·복습, 문제집 풀이를 살피고 막히는 부분에 답하는 '공부방 선생님'
- 방식: 정해진 강의를 한꺼번에 하는 게 아니라, 학생이 그날 할 공부를 정하면 멘토가 학생별 상황에 맞춰 도와요
- 참여: 운영시간에는 서울런을 이용하는 초등학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
기존 서울런 1:1 멘토링이 중·고등학생 중심이었다면, 서울런쌤은 초등학생이 주로 이용하는 지역아동센터로 멘토가 찾아가 여러 학생을 현장에서 지도하는 게 특징이에요.
서울런 대상도 넓어졌어요
서울시는 7월 20일부터 서울런 소득 기준을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에서 80% 이하로 넓히고, 다자녀가구와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등을 새로 지원 대상에 넣었어요. 이에 서울런을 이용할 수 있는 청소년은 약 17만 명으로 5만 명가량 늘었어요. 서울런쌤은 새로 서울런을 쓰게 된 초등학생이 온라인 콘텐츠를 실제 학습 습관으로 이어 가도록 돕는 후속 조치예요.
앞으로는
하반기 시범운영과 제도 보완을 거쳐 2030년까지 청소년센터, 평생교육시설 등 100곳으로 넓히는 것이 목표예요.
FAQ - 이런 게 궁금하실 것 같아요!
서울런쌤은 어디에서 운영되나요?
10월부터 은평·영등포·강서 등 8개 자치구 지역아동센터 10곳에서 시범운영해요.
서울런쌤은 얼마나 자주 오나요?
주 2회, 회당 2시간 센터 공부방을 찾아가요.
서울런 이용 대상은 어떻게 바뀌었나요?
7월 20일부터 소득 기준이 중위소득 80% 이하로 넓어지고 다자녀가구와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등이 새로 포함됐어요.
마무리하며
아이가 지역아동센터에 다니고 서울런을 쓰고 있다면, 센터에 서울런쌤 운영 여부와 시간을 물어보세요.
*본 콘텐츠는 서울시 보도자료(2026년 10월 5일)를 바탕으로 육아크루 사과언니 에디터가 재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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