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금치 보관법, 흙 묻은 채 키친타월에 싸서 세워 보관하고 데치는 법
시금치는 한 단을 사면 생각보다 양이 많아 며칠 두고 먹게 돼요. 그런데 냉장고에 넣어 두면 금세 잎이 누렇게 변하거나 물러져요. 농림축산식품부 농식품정보누리의 제철농식품 안내와 식약처 조리식품 레시피 DB로 시금치 보관법과 데치는 법을 정리했어요.
시금치 보관법, 씻지 말고 싸서 세워 두기
농식품정보누리는 시금치를 바로 먹지 않을 때 흙이 묻은 상태 그대로 종이나 키친타월에 싸서 냉장고 야채실에 세워 보관하는 것이 신선도를 오래 유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안내해요.
- 씻지 않기: 흙이 묻은 그대로 둬요. 씻는 것은 먹기 직전에 해요.
- 싸기: 종이나 키친타월로 감싸요.
- 세워 두기: 냉장고 야채실에 뿌리가 아래로 가게 세워요.
오래 둘수록 영양은 줄어요. 농식품정보누리는 온도가 높아지고 보관 기간이 길어질수록 비타민 C 파괴가 커지니 되도록 사 온 뒤 빨리 조리해 먹으라고 안내해요.
시금치 데치는 법, 소금 1% 넣고
시금치는 데쳐 먹는 경우가 많아요. 농식품정보누리는 쓴맛 성분인 수산을 줄이려면 데친 뒤 조리하라고 안내해요. 데칠 때 1% 정도의 소금을 넣으면 색이 더 선명해지고 영양소 파괴를 줄일 수 있다고 해요.
식약처 레시피 DB의 시금치 리조또는 시금치를 뚜껑을 열고 데친 뒤 물기를 빼요. 곱게 갈아 쓰는 시금치 후무스는 끓는 소금물에 5분간 데치고 찬물에 헹궈 물기를 꼭 짜요. 나물처럼 아삭하게 먹을 때와 갈아서 쓸 때는 데치는 정도가 달라요.
좋은 시금치 고르는 법
- 뿌리는 붉은빛이 선명하고 굵은 것이 좋아요.
- 잎 크기가 고르고 면적이 넓으며 부드러운 것을 골라요.
- 잎이 흐트러졌거나 말랐거나, 황갈색으로 변한 잎이 섞인 것은 피해요.
- 용도에 따라 골라요. 쌈이나 샐러드용은 잎이 뾰족하게 각진 것, 나물용은 짧고 통통한 것, 국용은 줄기가 연하고 긴 것이 좋아요.
시금치 냉동, 이유식용은 1주일 안에
생시금치나 데친 시금치를 일반 반찬용으로 냉동할 때의 보관 기간은 공식 안내에서 찾지 못했어요. 아기 이유식으로 쓸 시금치는 데쳐서 다진 뒤 1회분씩 얼려 두는 경우가 많아요. 큐브 만드는 법은 시금치 이유식 손질 글에 있어요.
이유식으로 익혀 둔 채소는 기준이 더 짧아요. 질병관리청은 조리한 재료나 이유식을 냉장 보관하면 24시간 이내, 냉동 보관하면 1주일 이내에 먹는 것이 좋다고 안내해요. 냉동할 때는 조리 날짜와 시간을 적고 1회분씩 나눠 두며, 한번 해동한 것은 다시 얼리지 않아요.
시금치를 이유식에 넣는 시기와 질산염 기준은 아기 시금치 언제부터 글에 정리했어요.
자주 묻는 질문
시금치는 씻어서 보관해요?
농식품정보누리는 흙이 묻은 상태 그대로 종이나 키친타월에 싸서 보관하라고 안내해요. 씻는 것은 먹기 직전에 해요.
시금치 데칠 때 소금을 넣는 이유는요?
농식품정보누리는 1% 정도의 소금을 넣고 데치면 색이 더 선명해지고 영양소 파괴를 줄일 수 있다고 설명해요.
시금치는 왜 데쳐 먹어요?
쓴맛 성분인 수산을 줄이기 위해서예요. 생으로 샐러드에 먹으면 영양 파괴는 줄일 수 있지만, 데친 뒤 조리하면 단맛을 낼 수 있다고 해요.
정리하면
시금치 보관법의 기준은 흙이 묻은 채 종이나 키친타월에 싸서 냉장고 야채실에 세워 두는 것이에요. 오래 둘수록 비타민 C가 줄어드니 사 온 뒤 빨리 조리해요.
데칠 때는 소금을 1% 정도 넣어요. 이유식용으로 데쳐 얼린 시금치는 1회분씩 나눠 날짜를 적고 1주일 안에 써요.
📚 자료 출처
본 글은 아래 공식 자료를 2026년 10월 28일에 확인해 재구성했습니다. 조리 시간은 기관 레시피에 적힌 예시이며, 재료 양과 불 세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 농림축산식품부 농식품정보누리 · 제철농식품 「시금치」
·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나라 · 조리식품 레시피 DB 「시금치 리조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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