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감각적 심상 뜻과 예시, 심상 뜻과 운율 뜻(내재율 외재율)
공감각적 심상은 국립국어원 우리말샘 풀이로 「청각의 시각화, 시각의 청각화, 시각의 촉각화 등 하나의 감각이 동시에 다른 영역의 감각을 불러일으킴으로써 일어나는 심상」이에요. 심상 뜻은 표준국어대사전 문학 풀이로 「감각에 의하여 획득한 현상이 마음속에서 재생된 것」이고요. 소리를 듣고 색깔이 떠오르게 쓰면 공감각적 심상이에요. 아이는 초등 3~4학년에 감각적 표현을 먼저 배우고, 중학교에서 운율과 함께 더 깊이 다뤄요. 이 글은 사전과 2022 개정 국어과 교육과정 원문으로 심상 뜻, 공감각적 심상 예시, 운율 뜻을 정리했어요.
심상 뜻
표준국어대사전은 심상(心象)의 문학 뜻을 「감각에 의하여 획득한 현상이 마음속에서 재생된 것」이라고 풀이하고, 같은 뜻의 말로 ‘이미지’, ‘표상’을 올려요. 용례로 ‘공감각적 심상’과 ‘이 작품은 시각적 심상이 뛰어나다.’를 들어요.
눈으로 본 것을 떠올리게 하면 시각적 심상, 소리를 떠올리게 하면 청각적 심상처럼 감각 이름을 붙여 부르는 까닭이 여기에 있어요.
공감각적 심상 뜻
공감각은 표준국어대사전 풀이로 「어떤 하나의 감각이 다른 영역의 감각을 일으키는 일. 또는 그렇게 일으켜진 감각」이고, 사전은 「소리를 들으면 빛깔이 느껴지는 것 따위이다」라고 덧붙여요.
국립국어원 우리말샘은 공감각적 심상을 「청각의 시각화, 시각의 청각화, 시각의 촉각화 등 하나의 감각이 동시에 다른 영역의 감각을 불러일으킴으로써 일어나는 심상」이라고 풀이해요. 감각 하나가 다른 감각으로 옮겨 가 느껴지게 쓴 표현이에요.
공감각적 심상 예시
이 글의 예문은 설명을 돕기 위해 아이 일상으로 직접 만든 문장이에요. 어떤 감각이 어떤 감각으로 옮겨 갔는지 짝지어 보면 돼요.
- ‘친구 웃음소리가 노랗게 퍼져요.’ → 소리(청각)를 색깔(시각)로 느끼게 해요.
- ‘엄마 목소리가 햇살처럼 따뜻해요.’ → 소리(청각)를 따뜻함(촉각)으로 느끼게 해요.
- ‘파란 하늘이 시원하게 울려요.’ → 색깔(시각)을 소리(청각)로 느끼게 해요.
- 비교: ‘노란 은행잎이 길을 덮었어요.’는 보이는 것을 보이는 대로 쓴 시각적 심상이라 공감각적 심상이 아니에요.
운율 뜻
표준국어대사전은 운율(韻律)을 「시문(詩文)의 음성적 형식」이라고 풀이하고 「음의 강약, 장단, 고저 또는 동음이나 유음의 반복으로 이루어진다」고 적어요.
같은 소리나 비슷한 말이 되풀이되면 읽을 때 노래 같은 가락이 생겨요. 사전은 ‘운률’이 아니라 ‘운율’로 적는 까닭으로 모음이나 ‘ㄴ’ 받침 뒤의 ‘률’은 ‘율’로 적는다는 한글 맞춤법 제11항을 들어요.
내재율 외재율 차이
표준국어대사전 풀이로 두 운율을 나란히 놓으면 이래요.
- 외재율: 「정형시에서, 음의 고저(高低)·장단(長短)·음수(音數)·음보(音步) 따위의 규칙적 반복에 의하여 생기는 운율」이에요. 같은 말로 ‘외형률’을 올려요.
- 내재율: 「자유시나 산문시에서 문장에 잠재적으로 깃들어 있는 운율」이에요.
- 구분 요령: 글자 수나 마디가 규칙적으로 되풀이되어 겉으로 드러나면 외재율, 정해진 틀 없이 문장 속에 스며 있으면 내재율이에요.
감각적 표현과 심상은 몇 학년에 배우나
2022 개정 국어과 교육과정(교육부 고시 제2022-33호 [별책5]) 초등학교 3~4학년 성취기준 [4국05-04]는 「감각적 표현에 유의하여 작품을 감상하고, 감각적 표현을 활용하여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표현한다」예요. 해설은 「감각적 표현을 통해 작품 속에 형상화된 대상을 생동감 있게 체험하면서 문학의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 데 중점을 둔다」고 적어요. 이 교육과정은 초등학교 3, 4학년에 2025년 3월 1일부터 적용됐어요.
중학교 1~3학년 성취기준 [9국05-01]은 「운율, 비유, 상징의 특성과 효과에 유의하며 작품을 감상하고 창작한다」예요. 중학교는 1학년이 2025년 3월 1일, 2학년이 2026년 3월 1일부터 이 교육과정을 적용했고, 3학년은 2027년 3월 1일부터 적용돼요. 빗대어 표현하는 방법은 은유법 뜻 글에, 소리와 모양을 흉내 내는 말은 의성어 의태어 글에 정리돼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심상을 다른 말로 무엇이라고 하나요?
표준국어대사전은 심상의 문학 뜻과 같은 말로 ‘이미지’, ‘표상’을 올려요.
공감각적 심상과 그냥 감각적 표현은 어떻게 달라요?
감각적 표현은 보고 듣고 만진 느낌을 살려 쓴 표현이에요. 공감각적 심상은 그중에서도 소리를 색깔로 느끼게 하는 것처럼 하나의 감각이 다른 영역의 감각을 불러일으키는 경우예요.
운율을 운률로 써도 되나요?
표준국어대사전은 ‘운률’로 적지 않고 ‘운율’로 적는다고 안내해요. 모음이나 ‘ㄴ’ 받침 뒤에 이어지는 ‘률’은 ‘율’로 적는다는 한글 맞춤법 제11항에 따른 것이에요. 내재율도 같은 까닭으로 ‘내재률’로 적지 않아요.
📚 자료 출처
본 글은 아래 국립국어원·교육부 공식 원문을 2026년 10월 11일에 직접 확인해 재구성했습니다. 사전·교육과정은 개정·갱신될 수 있으니 최신 원문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본문의 예문은 설명을 위해 직접 만든 문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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