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마토 보관법, 방울토마토 냉장 보관보다 15~18℃가 좋은 이유와 후숙·냉동 보관
토마토와 방울토마토는 냉장고에 넣는 집이 많지만, 냉장고에 오래 두면 맛이 덜하다는 이야기도 있어요. 덜 익은 토마토는 어떻게 익히는지, 많이 샀을 때 얼려도 되는지도 궁금하고요. 농촌진흥청 농사로의 토마토 가정 보관 자료로 토마토 보관법을 정리했어요.
토마토 보관법, 15~18℃가 알맞아요
농사로는 토마토를 10℃ 이하 냉장고에 보관하면 익지 않고 향이 없어지며, 껍질에 윤기가 없고 거칠어진다고 설명해요. 그래서 15~18℃, 습도 85~95% 정도에서 보관해야 품질이 좋다고 안내해요.
서울시 식품안전정보도 냉장고에 보관하지 않는 편이 좋은 식품으로 토마토를 꼽고, 덜 익은 토마토는 창가에, 익은 토마토는 상온에 보관하라고 안내해요.

방울토마토 냉장 보관, 꼭 해야 한다면
여름처럼 실내가 덥거나 오래 두어야 해서 냉장고에 넣어야 할 때도 있어요. 농사로는 꼭 냉장고에 보관해야 한다면 냉기가 나오는 곳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곳에 두고, 가능하면 한기를 막아 주는 천 등으로 잘 싸 두라고 안내해요.
살 때도 고르는 법이 있어요. 표면이 쭈글쭈글하지 않고 윤기가 흐르는 것이 신선한 토마토이고, 신선도를 오래 유지하려면 꼭지가 덜 마른 것을 고르라고 해요.
토마토 냉장 보관 기간
농사로 자료에 따르면 완숙계 토마토(모모따로)는 5℃에서 약 25일, 10℃에서 약 21일, 15℃에서 약 15일 저장할 수 있어요. 미숙계 토마토(서광)는 각 온도에서 이보다 2일 정도 짧아요.
다만 반쯤 익었을 때 수확한 미숙 토마토를 5℃에 23일 이상 두면 색이 고르게 들지 않거나 표면이 움푹 패는 저온장해가 생길 수 있다고 해요. 오래 둘수록 맛과 향은 떨어지니 기간보다 상태를 보며 먹어요.
덜 익은 토마토 후숙
덜 익은 토마토는 냉장고보다 실온에서 익혀요. 서울시 식품안전정보는 덜 익은 토마토를 창가에 두라고 안내해요. 다 익으면 15~18℃ 정도의 서늘한 곳에 두고 빨리 먹어요.
토마토 냉동 보관
한꺼번에 많이 샀다면 씻어 물기를 닦고 한 번 쓸 만큼씩 나눠 냉동해 두었다가 익혀 먹는 요리에 써요. 서울시 식품안전정보는 냉동고를 영하 18℃ 이하로 두고, 재냉동하면 미생물이 빠르게 늘어 식중독 위험이 높아지니 1회 분량씩 나눠 얼리라고 안내해요.
아기에게 방울토마토 줄 때
방울토마토는 둥글고 미끄러워 통째로 주지 않아요. 질병관리청은 이유식에서 과일과 채소를 부드러운 것이나 조리된 것부터 단계적으로 주라고 안내해요. 시작 시기는 아기 토마토 언제부터, 자르는 법은 아기 과일 질식 막는 자르는 법 글에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방울토마토 냉장 보관하면 안 되나요?
안 되는 것은 아니에요. 다만 농사로는 10℃ 이하에 두면 익지 않고 향이 줄어든다고 설명해요. 냉장고에 넣는다면 냉기에서 먼 곳에 천으로 싸서 두고 빨리 먹어요.
토마토 냉장 보관 기간은 얼마나 되나요?
농사로 자료로는 완숙계 토마토가 5℃에서 약 25일, 10℃에서 약 21일 저장 가능해요. 다만 오래 둘수록 맛과 향이 떨어져요.
토마토 꼭지는 떼고 보관해요?
농사로는 신선도를 오래 유지하려면 꼭지가 덜 마른 것을 고르라고 안내해요. 꼭지 상태는 신선도를 보는 기준이 돼요.
정리하면
토마토 보관법은 15~18℃, 습도 85~95%가 기본이에요. 10℃ 이하 냉장고에 두면 익지 않고 향이 줄어들어요. 꼭 냉장해야 한다면 냉기에서 먼 곳에 천으로 싸서 둬요.
덜 익은 토마토는 창가에서 익히고, 많이 샀다면 1회 분량씩 냉동해 요리에 써요. 아기에게 방울토마토는 통째로 주지 말고 잘라서 줘요.
📚 자료 출처
본 글은 아래 공식 자료를 2026년 10월 28일에 확인해 재구성했습니다. 품종과 구입 시점, 가정 냉장고 환경에 따라 보관 기간은 달라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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