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로수 종류, 우리나라에 가장 많은 가로수는 벚나무
아이와 함께 길을 걷다 보면 아이가 저 나무 이름이 뭐냐고 물을 때가 있어요. 이 글에서는 가로수 종류를 쉽게 알려주어 부모가 아이에게 정확히 설명할 수 있도록 도와줄 거예요. 가로수는 도로변에 조화롭게 심어서 국토녹화와 경관조성, 공해방지 역할을 하는 나무들이에요. 우리나라에는 140여 종 이상의 가로수가 심겨져 있답니다. 이 중에서 가장 많은 가로수는 벚나무예요. 앞으로 다양한 가로수 종류와 특징을 함께 알아볼게요.
가로수 종류와 역할
아이에게는 이렇게 말해 줄 수 있어요.
가로수는 길가에 심긴 나무예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가로수는 벚나무예요.
가로수는 도로변에 조화롭게 심는 나무를 말해요. 이 나무들은 국토를 푸르게 하고, 경치를 아름답게 꾸미며, 공기를 깨끗하게 해주는 역할을 해요.
우리나라에는 140여 종 이상의 가로수가 심겨져 있어요. 벚나무, 이팝나무, 배롱나무, 느티나무, 단풍나무, 은행나무, 회화나무, 메타세콰이아, 양버즘나무, 해송 등이 대표적인 가로수예요.

사진: Andy Waddington, CC BY-SA 2.0, 위키미디어 커먼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가로수는 벚나무
산림청이 2010년 말 기준으로 조사한 결과, 전국 가로수 중에서 가장 많은 나무는 벚나무로, 전체 가로수의 22.1%에 해당하는 118만 그루가 심겨 있어요.
벚나무는 봄에 예쁜 꽃이 피기 때문에 많은 도로변에서 가로수로 선택되고 있어요. 이처럼 벚나무는 우리나라 가로수의 대표적인 종류 중 하나예요.
염화칼슘과 가로수 피해
겨울에 도로에 뿌리는 염화칼슘은 토양을 알칼리화시켜 나무가 물과 양분을 잘 흡수하지 못하게 해요. 그래서 가로수가 건강하지 못해질 수 있어요.
염화칼슘 피해를 입은 나무는 잎이 누렇게 변하거나 일찍 떨어지고 가지가 말라 죽기도 해요. 피해를 줄이려면 보호덮개 설치, 볏짚 울타리, 목재칩 깔기 등의 방법이 있어요.

사진: Clementina, Public domain, 위키미디어 커먼스
지역마다 다른 가로수 종류
아이에게는 이렇게 말해 줄 수 있어요.
우리나라에는 정말 많은 종류의 가로수가 심겨 있어요. 지역마다 특별한 나무들이 길을 아름답게 꾸며주고, 그 지역의 이야기도 들려준답니다.
우리나라에는 벚나무 외에도 다양한 가로수가 길을 아름답게 꾸며주고 있어요. 이팝나무, 배롱나무, 느티나무, 단풍나무, 은행나무, 회화나무, 메타세콰이아, 양버즘나무, 해송 등 여러 나무들이 우리 주변에서 자라고 있답니다.
전국 16개 시·도별로 심겨진 가로수 종류는 30가지가 넘어요. 경기도는 무려 56가지 종류의 가로수를 가지고 있어 가장 많은 다양성을 보여준답니다. 또한 경남의 구상나무, 충북의 귀룽나무, 경북의 능수버들처럼 각 지역의 특성을 살린 특별한 가로수도 찾아볼 수 있어요.
전남 담양군에는 메타세콰이아 가로수길이 6km 길이로 길게 뻗어 있으며, 1,000그루가 넘는 나무들이 장관을 이루고 있어요. 이처럼 가로수는 단순히 길을 푸르게 하는 것을 넘어, 그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역할도 한답니다.

사진: dalgial, CC BY-SA 3.0, 위키미디어 커먼스
가로수의 건강을 지켜주는 방법
겨울철 도로에 뿌리는 염화칼슘은 가로수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어요. 염화칼슘은 흙을 알칼리성으로 만들어 나무가 물과 양분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게 해요. 이 때문에 나무의 잎이 누렇게 변하거나 일찍 떨어지고, 심하면 가지가 말라 죽기도 한답니다. 특히 늘푸른 잎을 가진 나무는 염화칼슘이 잎에 직접 닿으면 잎이 마르고 광합성 기능이 떨어져 약해질 수 있어요.
다행히 염화칼슘에 강한 가로수도 있어요. 소나무, 은행나무, 스트로브잣나무는 염화칼슘에 비교적 잘 견디는 편이에요. 반대로 칠엽수, 산벚나무, 이팝나무, 느티나무 등은 염화칼슘에 약하답니다. 가로수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보호덮개를 설치하거나, 볏짚 울타리를 두르고, 나무 주변에 목재칩을 깔아주는 등의 노력을 하고 있어요.
아이가 이어서 물을 수 있는 질문
가로수는 왜 도로변에 심나요?
가로수는 국토녹화와 경관조성, 공해방지 역할을 하기 때문에 도로변에 심어요.
가장 흔한 가로수는 무엇인가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가로수는 벚나무로, 전체 가로수의 22.1%를 차지해요.
염화칼슘이 가로수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염화칼슘이 토양을 알칼리화시켜 나무가 수분과 양분을 흡수하지 못하게 하고, 잎이 누렇게 변하거나 말라 죽는 피해를 줘요.
가로수는 왜 지역마다 다른 종류를 심나요?
가로수는 지역의 특성에 맞게 심겨지기도 하고, 그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는 역할도 하기 때문에 지역마다 다른 종류를 심는답니다.
염화칼슘에 강한 가로수도 있나요?
네, 소나무, 은행나무, 스트로브잣나무는 염화칼슘에 비교적 강한 가로수 종류로 알려져 있어요.
📚 자료 출처
본 글은 아래 공식 자료를 2026년 10월에 확인해 정리했습니다.
· 국립수목원 웹진
· 산림청 보도자료 「전국에서 가장 많은 가로수는 벚나무」
· 국립생물자원관
· 커버 사진: Kakidai, CC BY-SA 4.0, 위키미디어 커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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