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 워라밸 지원 시작! '일·육아 동행 플래너'와 서울시 워라밸 포인트제로 일과 육아 병행
출산과 육아는 부모로서의 새로운 여정을 여는 특별한 시기입니다. 이런 시기에 일과 가정을 균형 있게 꾸려가는 것은 쉽지 않은 과제이지요. 대기업에 비해 제도 활용이 어려운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부모들을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워라밸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지원을 시작했습니다. 쏟아지는 육아·생활 뉴스 속에서 부모에게 꼭 필요한 소식만 골라 전하는 육아크루의 '육크뉴스'에서 고용노동부의 '일·육아 동행 플래너'와 서울시의 '중소기업 워라밸 포인트제'를 소개합니다.
이 기사를 한 줄로 요약하면?
중소기업에서도 고용노동부 '일·육아 동행 플래너'와 서울시 '워라밸 포인트제'로 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합니다.
부모를 위한 핵심만 쏙쏙
- 고용노동부 '일·육아 동행 플래너'가 중소기업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 플래너는 유연근무 도입, 대체인력 지원, 지원금 신청 등을 안내합니다.
- 서울시 '중소기업 워라밸 포인트제'는 육아 친화 환경과 유연근무 실적에 따라 점수를 부여합니다.
- 만 39세 이하 청년이나 남성 근로자가 제도를 사용하면 포인트를 2배로 적립합니다.
- 점수에 따라 진입형·성장형·선도형으로 나눠 최대 14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합니다.
FAQ — 이 기사에 대한 질문답변
'일·육아 동행 플래너'는 어떤 역할을 하나요?
고용노동부가 운영하는 플래너는 출산·양육친화 정책을 잘 활용하지 못하는 중소기업을 발굴해 직접 방문하고, 유연근무 도입, 대체인력 지원, 관련 지원금 신청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지난해 13개 고용센터에서 시범 운영한 뒤 올해부터 전국으로 확대됩니다.
서울시의 '중소기업 워라밸 포인트제'는 무엇인가요?
육아 친화적 환경 조성과 출산휴가·육아휴직·유연근무 등 제도 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부여하고, 점수에 따라 진입형(100~499점)·성장형(500~999점)·선도형(1000점 이상)으로 나눠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입니다. 육아휴직 대체인력 수당(월 20만 원, 최대 6개월), 동료 응원 수당(월 10만 원, 최대 1년) 등 최대 14가지 혜택이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