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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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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드라마 전체적으로 수위가 좀 높은거같아요

최근 종영된 이토록친밀한배신자라는 드라마를 정주행 중인데요. 욕설이나 흡연, 폭력 등 수위가 꽤 높아서 OTT 플랫폼의 작품인 줄 알았는데, 공중파 방송사 편성이더라구요. 시대가 변한 것인지, 제가 보수적인 시각을 가진 것인지 생각해보게 되네요. 요새 드라마들이 대체로 이런가 봐요..

  1. 익명의 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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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요즘 드라마 수위가 가끔씩 높아져서 깜짝 놀라요. 뭔가 예능도 그렇고 드라마도 그렇고 수위가 점점 높아진 것 같아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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