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포 크루
- 육아친구

마포구 서강동 24년 5월생 엄마가 육아친구를 찾아요!
좋은 정보 나누며 친하게 지내요 #어린이집 #아이 발달 #공동육아 #청룡띠맘 #육아휴직맘
- #가입인사

좋은 정보 나누며 친하게 지내요 #어린이집 #아이 발달 #공동육아 #청룡띠맘 #육아휴직맘


얼마 전 정말 오랜만에 육아크루 이벤트에 당첨되어 ‘엘리 팡팡’ 공연을 보고 왔어요. 사실 공연장이 분당이라 서울에서 가려면 거의 1시간 정도 걸리더라고요. ‘갈까 말까?’ 정말 많이 고민했어요. 서울 끝에서 끝이라 ㅎㅎ 하지만 전에 같은 기획사의 나무늘보 릴렉스 공연이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믿고 다녀왔는데, 역시 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엘리 엘리 팡팡’은 창작 뮤지컬인데, 발달장애를 가진 주인공이 순수한 마음으로 위험에 처한 고래를 구하는 이야기예요. 내용을 보다 보니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떠오르기도 했고, 서로를 이해하고 편견을 깨자는 메시지는 주토피아와 비슷한 느낌도 있었어요. 하지만 단순히 비슷하다는 느낌보다는, 아이들과 함께 보기 좋은 따뜻한 이야기라는 점이 더 크게 다가왔습니다. 무엇보다 배우들의 연기력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출연 배우 수가 많지 않은데도 무대가 전혀 비어 보이지 않았고, 공연 내내 몰입감이 대단했습니다. 배우 한 명 한 명의 실력이 좋아서 무대가 꽉 차 보인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주차도 편했어요. 공연 관람객은 주차 지원이 되어 저는 2,500원만 내고 이용했습니다. 서울에서 가기에는 조금 거리가 있는 편이지만, 미리 예약하면 관람료가 1인 15,000원이라 가격 대비 만족도가 정말 높았어요. 아이와 함께 특별한 문화생활을 하고 싶다면 충분히 추천드릴 만한 공연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거리가 멀어서 고민했지만, 다녀오고 나니 ‘괜히 망설였네’ 싶을 정도로 만족스러웠어요. 아이와 함께 따뜻한 메시지를 담은 공연을 찾고 계신다면 ‘엘리 엘리 팡팡’, 한 번 꼭 보러 가보세요. 😊 육아크루도 고고 하셔용 ! 정보 많아욧

우선 커다란 아트박스에서 1시간 이상 구경 가능(3개나 구매 후 직접 들고 신난 뒷모습 사진) 9층 식당가 매드포갈릭은 현재 아이에게 키즈메뉴 무료제공 등 혜택이 많고, 9층 문화센터와 백화점 앞 토이스토리 너무 귀엽게 포토스팟 꾸며놨고 도서관과 연계해서 신간아이동화책 잔뜩에 읽을 수 있는 소파까지, 어른들을 위한 여행 서적이 있는 공간까지. 주차도 지하5층까지 있고 키즈매장도 많고 사진처럼 놀잇감있는 매장도 있어 거기서도 한참 놀고 어른은 교대로 쇼핑까지 가능! 다른 곳보다 좀 덜 붐비는 듯하고 반나절 신나게 놀다왔어요♡

공동육아도하고, 산책도하고 같이 좋은 추억 쌓아나갈 친구가 생기면 좋을 것 같아요^^ #육아수다 #공동육아 #책육아 #이유식 #어린이집

여름방학만 되면 진짜 고민이죠. “오늘은 또 뭐 하지?” “키즈카페는 너무 많이 갔고…” “밖은 너무 덥고…” 저도 매번 고민인데, 이번에는 **우이동에 있는 블랙야크 BAC센터 ‘야크돔’**에 다녀왔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6세 이상 아이가 있다면 한 번쯤 꼭 가볼 만한 곳! 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쉽게 말해서 아이들을 위한 실내 클라이밍 놀이터예요. 처음에는 “우리 아이가 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안전교육부터 차근차근 해주시고 장비도 다 착용해 주셔서 생각보다 훨씬 안심이 됐어요. 무엇보다 일반 클라이밍장처럼 어려운 분위기가 아니라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다니면서 도전할 수 있게 만들어져 있어서 부담이 없더라고요. 저는 가족 이용권으로 다녀왔어요. 아이 혼자만 노는 게 아니라 부모도 같이 체험할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아이가 “엄마도 올라와!” 하니까 안 올라갈 수도 없더라고요. 😂 같이 올라가고, 서로 응원해 주고, 사진도 찍고. 한 시간인데도 생각보다 알차게 놀았습니다. 주차는 사진의 곳에 하세욤!

딸과 함께한 첫 인형극, 설레는 마음으로 오늘은 딸아이와 함께 처음으로 인형극을 보러 가기로 한 날이었어요. 첫 인형극이라 저도 아이도 마음이 한껏 들떴습니다. 아이가 어찌나 신이 났는지, 스스로 옷을 후다닥 챙겨 입고 빨리 나가자고 재촉하더라고요. 본인 나름대로 빨간색 코디를 맞춰 입었다고 자랑하는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요. 북극곰 소극장 가는 길 지하철도 타고 버스도 타며 북극곰 소극장에 도착했어요. 입구 앞에서 잠시 기다리니 관계자분이 나오셔서 좌석이 적힌 티켓을 나눠주셨습니다. 입장 전 꿀팁 - 간식은 미리 챙겨가세요 공연 15분 전부터 입장이 가능했는데, 날씨가 너무 더운 날이라 그늘진 곳을 찾아 잠시 기다렸어요. 그런데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이 있어요. 소극장 근처에 카페나 마트가 보이지 않더라고요. 아이와 함께 방문하시는 분들이라면 간단한 간식이나 음료수는 미리 사오시는 걸 추천드려요. 더운 날 아이가 목말라할 때 바로 챙겨주기 어려운 환경이라, 미리 준비해두시면 훨씬 편하게 기다리실 수 있어요. 화장실은 정말 깨끗했어요 기다리는 동안 아이가 화장실을 가고 싶어 해서 극장 화장실을 이용했는데, 정말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아이와 외출하면 화장실 위생이 늘 신경 쓰이는데 이런 부분은 정말 안심됐습니다. 시원한 극장 안, 열연하시는 배우님들 날씨가 너무 더워서 입장 시간이 되자마자 부랴부랴 극장 안으로 들어갔어요. 극장 안은 에어컨이 잘 나와서 정말 시원했습니다. 그런데 신기한 점은, 인형극이 끝나갈 무렵 인형극 배우님들은 땀을 뻘뻘 흘리시며 열연하고 계시더라고요. 그 모습을 보면서 한 편의 인형극이 만들어지기까지 얼마나 많은 정성이 들어가는지 새삼 느꼈습니다. 어린 시절 추억이 새록새록 인형극을 보면서 제 어린 시절에 봤던 인형극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랐어요. 저에게는 그때의 인형극이 정말 좋은 추억으로 남아 있거든요. 우리 딸아이에게도 오늘의 이 시간이 좋은 추억으로 자리 잡았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아직 어린 아이가 인형극의 웃음 코드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까 살짝 걱정도 됐는데요. 호랑이, 토끼 같은 친숙한 동물 인형들이 움직이고, 지루해질 만하면 중간중간 흥미로운 포인트들이 배치되어 있어서 아이가 끝까지 집중하더라고요. 구성이 정말 알차고 잘 짜여 있었어요. 인형극 관람 시 참고사항 - 어두워지는 장면 주의 다만 한 가지 미리 알아두시면 좋을 점이 있어요. 인형극 장면이 전환될 때 극장 안이 잠깐 깜깜해지는 순간이 있는데요. 어둠을 무서워하는 아이라면 깜짝 놀랄 수 있어요. 저희 딸도 그 순간에 잠시 울먹였답니다. 그래서 어린 자녀와 함께 인형극을 보러 가실 계획이 있으시다면, "중간에 잠깐 어두워질 수 있어" 라고 미리 설명해주시거나, 평소 어둠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살짝 준비해주신 후 가시면 훨씬 편안하게 관람하실 수 있을 거예요.

육아크루 앱 설치하고,
동네 육아친구를 만나요!


출산 시기부터 엄마 나이, 관심사까지
딱 맞는 “동네 육아짝꿍”을 연결해 드려요!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