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작 크루
- 자유톡

뮤직컬 캣츠 후기

아가랑 오랜만에 뮤직컬 보고왔습니다. 욱아크루 아니면 도전못했을텐데ㅎㅎ 괴물이나 무서운장면나오면 "엄마 무서워 나갈래~"하는 아이라 걱정했는데 다행이 처음부터 끝까지 잘 봤습니다. 관객이 많지 않은편이라 널널하게 볼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5000원에 배우들과 사진찍을 수 있대서 사진찍는거 좋아하는 아이라 고민했는데.. 매대에서 고양이물품 사면 그냥찍을 수 있대서 머리띠사고 사진찍었습니다. 참고로, 간단히 고양이 코스프레하면 사진찍는거무료라합니다. 다음에도 기회가되면 또 가고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