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원 크루
- 육아친구

노원구 상계동 25년 4월생 엄마가 육아친구를 찾아요!
저랑 육아친구랑 같이 해요 초보라 모르는것도 많고 힘들때도 있어서 서로 위히니 주고 고민 같은 것도 함께 나누는 그런 친구 되도록 해요 #엄마 모임 #육아수다 #책육아 #청뱀띠맘 #육아휴직맘
- #가입인사
저랑 육아친구랑 같이 해요 초보라 모르는것도 많고 힘들때도 있어서 서로 위히니 주고 고민 같은 것도 함께 나누는 그런 친구 되도록 해요 #엄마 모임 #육아수다 #책육아 #청뱀띠맘 #육아휴직맘
오늘 7세 미취학 저희 딸과 함께 당첨된 뮤지컬 캣 보고 왔어요♡ 관련 정보는 요로케♡ 위치 : 국립과천과학관 어울림홀 (과천동 758) 주차 : 중앙주차장1 or 국립과학관동주차장 앞으로 주차하시면 가까워요! (들어갈때 선불로 종일권 5000원 결제) 대중교통 : 4호선 대공원역 (뮤지컬 관람후 산책겸 걷다보니 지하철이랑 과학관입구랑 가깝더라구요!) 참고로, 티켓 구매자는 국립과학관 무료관람 티켓도 따로 주나보더라구요!!! 너무 재밌었구, 아이가 캣 보더니 뮤지컬 또 보고싶다고 해서 찾아보고 더 신청해야겠어요♡ 퀄리티 좋았고, 일단 아이말로는 고양이들과 전부다 같이 사진찍을수 있어서 좋았다네요ㅋㅋㅋㅋ 포토타임 tip. 1000원이상 결제! 안내데스크 옆에 펜, 고양이포스트잇, 엽서, 악세사리 등등 기념품을 파는데, 이중 한개만 사도 포토타임 가능하고 최소금액이 1000원이랍니다~ 저도 줄서있다가 얼른 골라서 급하게 계좌이체하고 사진찍었네요 (근데 카드 안됨, 맘은 바빠 죽겄는데 현금없어서 이체해야됨ㅋ 땀삐질) 근데 안에 과학관 너무 좋아보여서(특히 외부에서 봤을때 놀이터) 담에 과학관보러 날잡아서 하루 오려구요~ㅋ
여름이 오면 더위와의 싸움도 있지만, 식재료와의 싸움도 중요한데요. 바로 여름식중독과의 전쟁, 음식이 상하기 쉬운 계절인만큼 미리 알아두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보아요~ “달걀 껍데기의 산란 일자를 확인하지 못하고 달걀을 깨트렸어도, 신선도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달걀의 퍼진 모양이다.” 1. 신선한 달걀의 흰자는 단백질 구조가 단단해 점도가 높다. 색은 투명하지 않고 하얗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주요 단백질 중 하나인 오브알부민이 변성된다. 오래된 달걀을 깨면, 흰자가 묽어져 그릇에 푹 퍼진다. 색도 투명하다. 2.노른자 모양으로도 신선도를 판단할 수 있다. 신선한 달걀일수록 노른자가 ‘볼록’ 튀어나온 모양이다. 3.달걀을 깨트리지 않고 흔들어서 확인할 수도 있다. 상태가 좋지 않은 달걀은 출렁이는 느낌이 난다. 달걀은 공기가 드나드는 공간(기실)을 통해 수분이 증발하는데, 공간이 많다는 것은 보관 기간이 길다는 의미다. ✅올바른 계란 보관법 보관법이 중요하다. 특히 달걀은 보관법이 잘못 알려진 대표 식품이다. 대부분의 냉장고에는 문 쪽 칸에 달걀을 두는 케이스가 놓여있으나, 적합하지는 않다. 우선 케이스에 두려면 달걀의 종이 포장지를 벗겨서 둬야 한다. 하지만 달걀의 종이 포장은 벗기지 않는 것이 좋다. 냉장고 안의 음식 냄새가 달걀 내부로 흡수되는 것을 막을 수 있어서다. 위치도 문제다. 냉장고 문 쪽은 온도 변화가 크다. 달걀은 온도 변화에 민감한 식품이므로, 냉장고 안쪽에 보관하는 것이 낫다. 간혹 달걀을 물에 씻어서 보관하는 경우도 있으나 이 역시 바람직하지 않다. 달걀 껍데기의 큐티클층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큐티클층은 미생물의 침입을 막고 수분 증발을 억제한다. 냉장고에서 달걀을 꺼낸 후에는 실온에 오래 두는 것을 주의한다. 온도 차이로 달걀 껍데기에 이슬 맺히듯 응결수가 생기면 살모넬라균의 위험이 커진다. https://www.realfoods.co.kr/article/10518039
쌍둥이 아들 첫 육아라 알아가야할게 많은 듯 합니다. #육아수다 #가정보육 #아들둘아빠 #워킹대디
비슷한 또래 만나서 육아로 인해 느끼는 다양한 감정들을 함께 소통해 봐요 #가정보육 #이유식 #육아수다 #공동육아 #청룡띠맘
부모님들 일하러 나간 사이에 ... 자매만 있던 집에... 불이 나서... 10살 언니는 숨졌고 7살 동생은 중태라고 하네요 ㅠ 오늘 새벽에 불 난 거라고 하는데... 아침부터...ㅠ 마음이 아프네요... 열 살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ㅠ
출산 시기부터 엄마 나이, 관심사까지
딱 맞는 “동네 육아짝꿍”을 연결해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