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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쟁이랑 여름 해외여행 – 다낭 vs 나트랑 vs 괌 vs 오키나와

8개월 때 방콕, 9개월 때 홍콩&마카오, 12개월엔 제주 다녀왔어요. 이제 14개월쯤 되는 아이랑 7월 초~중순에 다시 해외여행 가보고 싶은데요, 이번엔 어디가 좋을지 고민돼요. 비행기는 잘 타는 편이라 비행 시간은 크게 걱정 안 되는데, 날씨가 덥진 않을지, 아이랑 다니기엔 어디가 더 나을지 고민이에요. 이번엔 다낭, 나트랑, 괌, 오키나와 중에서 생각하고 있어요. 다녀오신 분들 있으시면 어떤 곳이 좋았는지, 추천 좀 해주세요! 돌쟁이랑 가기 좋은 숙소나 동선 팁도 알려주시면 너무 감사할 것 같아요. 혹시 이럴 땐 차라리 국내로 가는 게 나을까요? 아이랑 함께한 여름여행지 추천 많이 부탁드려요~!

14개월 해외여행

복수 선택 가능 ·
  • 다낭

    0
  • 나트랑

    1
  • 1
  • 오키나와

    3
  1. 익명의 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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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놀이 좋아한다면 괌으로 추천해요! 비행기 시간도 그리 길지 않고요~

육아크루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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